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가 아름다운 의사상을 만들기 위해 보다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행보를 해 나갈 방침이다.
의사회는 최근 경기도의사회관에서 가칭 ‘의료봉사 운영위원회’를 구성, 아름다운 의사상 구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사회에 따르면 의료봉사 운영위원회에는 박길수 위원장, 서기홍 총무, 위원으로는 김준성(빈센트병원 교수), 원유준(안산, 고려의원), 류동균(시흥. 우리소아과), 안나영(샘 안양병원, 사회복지사) 등이 위촉됐다.
의사회는 지난 2003년 이라크 해외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북한의 용천 가스 폭발사건, 인도네시아 쓰나미 해일 때에도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지난해부터 도청의 지원으로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원금 3000만원을 받아 지역별로 나눠 의미있는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의사회는 최근 경기도의사회관에서 가칭 ‘의료봉사 운영위원회’를 구성, 아름다운 의사상 구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사회에 따르면 의료봉사 운영위원회에는 박길수 위원장, 서기홍 총무, 위원으로는 김준성(빈센트병원 교수), 원유준(안산, 고려의원), 류동균(시흥. 우리소아과), 안나영(샘 안양병원, 사회복지사) 등이 위촉됐다.
의사회는 지난 2003년 이라크 해외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북한의 용천 가스 폭발사건, 인도네시아 쓰나미 해일 때에도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지난해부터 도청의 지원으로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원금 3000만원을 받아 지역별로 나눠 의미있는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