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오는 13일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 '태반·제대혈 관리활용과 연구를 위한 법률'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서울대 수의과대 강경선 교수와 대한태반임상연구회 함선애 회장,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최안나 정보통신이사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류순열 세계일보 기자,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영호 제대혈위원회 위원장, 히스토스템 한 훈 대표, 화학연구원 이해방 석좌연구원, 탁틴맘 김유자 기획실 팀장, 산지법률사무소 이동필 변호사, 식약청 생물의약품팀 홍순욱 팀장, 환경부 산업폐기물과 김용진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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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예를 보시면..
삼척동자도 아는 질문 두개 합시다.
1. 병의원이, 다른 사람 다 노는 토요일, 일요일 병원 문을 열고 환자를 진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히포크라테스 선서 때문에 그럴까요? 아퍼하는 주민들을 위해서?
2. 현재 종합병원에서 선택진료를 하는 의사는 선택진료가 폐지되면 어떻게 할까요? 지금보다 더 열심히 환자를 진료할까요?
"평등"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이미, 전국민 의료보험제도로 어느 정도는 평등해졌습니다. 그 이상은, 자신이 선택한 의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진료비를 더 지불하는 건 전혀 이상한 게 아닙니다. 싱가폴 (전)총리 가족이 영국여행 중 병이 났는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한다고 하여 싱가폴로 급거 귀국하였다는 예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택진료는 폐지되어야
선택진료는 종합병원에 의해 편법으로 사용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병원 수입증대와 교수들의 월급을 올려주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졌다.
국민들에게 부당한 선택을 강요하게 해서는 안 된다.
선택진료는 사실상의 강제이며 선택진료는 의사상만을 흐릴 뿐이다.
이제 의사들도 편법을 버리고 망하든 흥하든 정공법으로 나가야 한다.
다같이 살겠다고 수가를 올려달라고 해야지 서울대처럼 특별지원을 요구하거나 종합병원과 교수들처럼 선택진료비받아 나만 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선택진료는 백번 패지되어야 한다 = 악법중의 악법이다~
교활한 교수들~ 낡은 의료기술로~ 조3모사의 술수일 뿐이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가난한 국민대중을 더욱 슬퍼게하는 악법이다`
이러한 악법을 방치하고 있어면서 무슨 공공의료 라고 입을 놀리는가~?!
폐지하고 레지던트가 보라고 해
방법
시니어 레지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