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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 모인 디지털헬스케어 주역들…올해 영예의 대상은?
제5회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 대상에 대구가톨릭 원민영 영예
이지현 기자
제5회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은 의정사태 속 고민과 갈등을 함께 공유하며 희망한 미래를 제시했다.메디칼타임즈는 지난 30일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제5회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근 의과대학 복귀 이후 학업으로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상당수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 공모전 수상자는 총 10팀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으로 각각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대구가톨릭대 원민영 학생은 '전공의 근무 수칙' 주제의 작품으로 웹툰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대구가톨릭의대 원민영 학생은 '전공의 근무 수칙'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통해 '괴담'보다 더 괴롭고 무서운 의정사태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원 학생은 "지난 1년간 누구도 즐거운 상황이 아니었기에 어떻게 하면 잘 풀어낼 수 있을까 고민했다"면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최우수상은 총 3팀에게 돌아갔다. 성균관대 윤지호, 강원대 박지윤 학생이 제출한 '오늘 진료는 좀 다릅니다'는 의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깨달음을 담담하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지난 1년간 의과대학 일정이 멈추면서 의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의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좌측부터 최우수상 박지윤, 윤지호, 손제욱 학생. 이들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연세원주의대 손제욱 학생은 '도전하는 의대생: 발명과 창업'을 주제로 영상 작품을 제작했다. 그는 의정사태 기간동안 시간만 흘려보내기 보다 다른 시도를 해보고자 발명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으로까지 밀어부친 스토리를 담아내 박수를 받았다. 또 경희대 허데미, 박재형, 이승우 학생과 동국대 이형섭 학생은 '의료데이터와 창업'을 주제의 작품을 통해 의대생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기회를 제시했다.또한 우수상은 총 6팀으로 조선대 우정웅 학생은 '펜보다 강한 칼'이라는 주제로 붕괴되는 필수의료 현실을 그대로 담으면서 공감대를 이끌었다.그는 "눈앞에 환자를 살리는 것이 우리의 가치, 언젠가는 우리의 가치를 알아주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대신했다.좌측부터 최미란, 우정웅, 김지아 학생. 이들은 우수상을 수상, 이번 공모전에서 의사로서의 길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아주대 최미란 학생은 '진로고민? 자율 선택 실습의 도움을 받아봐, 길을 찾아봐'라는 주제의 작품을 통해 의대생이라면 반드시 알아둬야할 선택실습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건양대 김지아 학생은 과거 기자 경력을 갖고 의과대학에 다시 입학해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는 30대로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동료 학생들보다 10년 정도 늦긴 했지만 사회에 꼭 필요한 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차의과대 김근희, 김도연, 김명은, 김진경 학생은 '환승 진료,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작품을 통해 의료AI시대 진정한 의사의 모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어떤 의사가 돼야하는 지 고민이 많은 시기였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의료 시대에 의사의 모습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차의과대 김근희, 김도연, 김명은, 김진경 학생은 '환승 진료,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희대 조민재 학생은 '당신의 뉴스는 건강한가요?-의과대학 새내기의 창업 도전기' 주제의 영상 작품을 통해 의대생으로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스토리를 그대로 풀어냈다.충북대 임예지, 김찬, 신지원 학생은 'Play ball, 의대생의 인생은 계속된다'라는 주제의 영상을 통해 의과대학 생활을 야구에 빗대어 재미나게 풀어내 주목을 받았다.이날 심사위원을 대표해 심사 총평을 맡은 KAMC 임지향 위원(가톨릭의대) "감동도 많이 받았고 미래 세대에 기대도 많아졌다.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한의사협회 박명하 부회장은 "여러분은 단순히 미래의사가 아니라 건강과 생명을 지켜낼 분들"이라며 "한국의료의 미래를 더 풍요롭고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공모전 후원사인 비아트리스 민성범 전무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응원의 말씀전하고 싶다"면서 축하 인사를 대신했다.메디칼타임즈 박상준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지식을 넘어 의사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고 높게 평가하며 "열정·용기·가능성을 축하하며 서로의 여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한편, 메디칼타임즈는 2026년 의과대학 여름방학을 전후로 제6회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을 지속할 예정으로 전국 의대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기발한 아이디어와 넘치는 재치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제5회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 참여한 수상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
[메타라운지] 파이디지털헬스케어 유승찬 대표
이지현 기자
이번주 메타라운지 초대 손님은 파이디지털헬스케어 유승찬 대표입니다. 내과 전문의를 취득하고 다시 의료정보학 박사를 취득, 어엿한 CEO로 성장한 유승찬 대표가 운영하는 파이디지털헬스케어는 어떤 기업일까요. 유 대표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파이디지털헬스케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유승찬입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화교실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기도 합니다.Q: 파이디지털헬스케어는 어떤 회사인가요?파이디지털헬스케어는 '디지털 기술 혁신과 서비스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 하에서 다양한 기술에 대한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 플랫폼을 통해서 여러 병원들과 그리고 병원 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다양한 기술들을 연결하는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Q: 사업분야가 크게 3개로 나눠는데 세부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저희 사업 분야 중의 첫 번째는 디지털 치료기기, 디지털 테라퓨틱스의 플랫폼입니다. 디지털 치료기기가 조금 생소하실 수 있는데 아주 쉽게 약처럼 우리가 처방을 받는데 휴대폰 어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휴대폰 어플을 처방받을 때 이것을 어떻게 처방을 받을 것인가? 그리고 그게 어떻게 소비자들한테 연결될 것인가? 이 부분에서 고민을 하면서 저희가 그것들을 중개해드리는 디지털 약국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두 번째로는 생성AI를 활용해서 저희가 의료 기록을 작성해서 제공해드리는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이 생성AI 플랫폼은 여러 가지 솔루션들 중에서 병원에 가장 특화되어 있는 것들을 선택하고 그리고 병원의 전자의무기록과 연동을 해서 병원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현재는 여러 기록들의 초안을 작성해드리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여러 컨설팅 서비스도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여러 회사들과 그리고 여러 병원들을 연계해드리는 역할을 하다 보니까 다양한 컨설팅 수요가 있었고, 주로 디지털 테라퓨틱스, 디지털 치료기기 회사들이 어떻게 병원에 연동할 수 있는지라던가 어떻게 소비자들한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컨설팅 수요가 있고, 그리고 실제로 병원에서는 최근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든가 AI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화두에서 어떻게 병원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낼 수 있는지에 대한 컨설팅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Q: 다양한 특허기술을 갖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것이 있나요?저희 회사가 짧은 기간이지만 다양한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치료기기 플랫폼에 대해서는 가장 큰 장점으로는 환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고 이 정보들이 디지털 치료기기로 연동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기술들을 갖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비식별화하고 그리고 암호화해서 병원에 존재하고 있는 환자의 데이터가 디지털 치료기기 회사로 연동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환자는 본인의 개인정보가 회사로 노출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디지털 치료기기를 받아서 사용하고, 그리고 그 정보를 다시 병원에 연동해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생성AI 의료 생성AI 플랫폼에서는 병원의 전자의무기록을 표준화하는 HL7 FHIR라고 하는 표준 규약에 따라 표준화하는 기술과 함께, 그리고 오픈 API로 이것들을 연동해드리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확장성과 상호운용성을 담보하면서 이런 다양한 기술들이 병원에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이런 기술들을 갖고 있습니다.Q: 내과 전문의인데 디지털헬스케어 전향 계기가 궁금합니다.저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 전공으로 트레이닝을 받았었는데요. 이후에 2015년도에 의료정보학과로 아주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하면서 전공이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전형적인 컴맹 의사였고요. 컴퓨터 고장 나면 바로 기사 부르는 이런 의사였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런 데이터가 중요하다라고 하는데 좀 배워볼까?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하게 되었고, 마침 제가 박사과정을 시작했던 해에 알파고 충격이 터지면서 인공지능이 급부상했고 제가 의료정보학교실에서 전공을 했던 데이터 표준화가 그 시대에 훨씬 더 굉장히 중요한 축이 되면서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에 다시 돌아왔을 때 때마침 병원에서 파이디지털헬스케어 대표이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제가 회사의 대표이사까지 맡고 있습니다.Q: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이 의료환경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요?우리나라 의료현장의 가장 큰 변화는 우리나라의 인구구조와 더불어서 늘어나는 의료수요와 그리고 그에 따라서 늘어나는 재정의 압박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거대한 압박 속에서 의료 현장이 바뀔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변화가 필요한 시대 속에서 디지털 혁신이 결국 이러한 두 가지의 압박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생성AI는 늘어나는 의료의 수요에 대응해서 의료진들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할을 할 것이고요. 그리고 그 가운데 많은 의료 실수를 줄이는 데도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디지털 치료기기와 같은 이런 새로운 혁신적인 치료 형태는 병원의 바깥에서도 환자들이 본인들의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서 의료수요와 함께 그리고 의료비용을 제어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을 하고 그런 기술들이 앞으로는 훨씬 더 빠르게 병원에 도입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Q: 파이디지털헬스케어 향후 목표 부탁드립니다.사실 많은 회사들이 비슷할 것 같은데요. 저희 회사도 3년 내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년 내에 5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상장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또 제 바람은 매출만 이렇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50억 정도의 매출이 나왔을 때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목표이기도 합니다.사실 5년 뒤에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병원의 바깥에 존재하는 혁신들을 병원과 연결해드려서 병원 내부에서도 이 세상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혁신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더욱더 이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Q: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저는 회사의 대표이기도 하지만 또 연세의료원 교직원으로서 학계라든가 정부라던가 아니면 기업 쪽에서 병원이 많은 혁신들의 도입을 막고 있는 허들이 되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혁신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디지털 치료기기든 그렇고 생성AI 얘기도 그렇고 병원이 이것들의 도입을 막고 있다는 배리어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병원의 입장에서는 우리도 정말 이러한 신기술들을 도입하고 싶은데 여력이 없어서 도입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정말 많거든요.그래서 병원들이 정말 그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파이디지털헬스케어가 그러한 서로의 니즈를 맞춰서 이런 혁신들이 더욱더 빠르게 쉽게 병원에 도입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방송 : 메타라운지◆기획·진행 : 의료경제팀 이지현 기자◆촬영·편집 : 영상뉴스팀◆출연 : 파이디지털헬스케어 유승찬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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