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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Utility of VENITOL for Symptom Relief in Patients with Chronic Venous Disease and Comorbid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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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적합한 건기식…이제 의사가 관여해야"
뇌혈관전문병원이 운영하는 검진센터의 강점은
이지현 기자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오늘은 뇌혈관 전문병원 명지성모병원이 건강검진센터 개소 1주년을 맞이해 타 검진센터와 어떻게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는지 허준 병원장을 만나 직접 들어봤습니다. 뇌혈관 전문병원이 운영하는 검진센터는 어떻게 다를까요? 궁금하시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명지성모병원 병원장 허준입니다.Q: 명지성모병원은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계신데 건강검진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게 된 배경과 결정 배경이 궁금합니다.명지성모병원의 건강검진센터가 있긴 있었습니다. 다만, 아주 협소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건강검진을 원하시는 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환자분들이 뇌혈관 관련 건강검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검진센터 설립에 이르게 됐습니다. Q: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이 운영하는 건강검진센터라는 점에서, 일반 종합병원 검진센터와 차별화된 특장점은 무엇입니까?'뇌혈관 전문병원이 운영하는 건강검진은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뇌경색·뇌출혈·치매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건강검진을 통해서 무언가 확인할 수 없느냐는 요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달리 생각했습니다. 단순한 기본 검진에 뇌혈관 질환 특화 검진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센터를 새롭게 개소했습니다.기본적인 건강검진은 당연히 충실히 하고, 이에 더해 뇌혈관 건강 상태나 뇌동맥류(꽈리) 여부를 걱정하는 분들이 쉽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Q. 뇌혈관질환에 특화된 검진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계십니까? 어떤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까?건강검진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패키지를 선택해 뇌혈관 검사를 받으셨을 때, 예를 들어 동맥류가 발견됐다면 명지성모병원에는 뇌혈관 진료를 담당하는 신경외과·신경과 의사들이 10명 대기하고 있으니 바로 연결돼 진료를 보고,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큰 장점입니다.Q.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 치료 연계 프로세스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건강검진센터에서 동맥류나 뇌혈관 질환이 발견되면 판독 결과가 나오는 즉시 저희가 바로 예약을 잡아드립니다. 추가 검사도 당연히 필요하고, 그것도 바로 예약해드리는 등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뇌혈관 질환 관련 건강검진 패키지를 많이 구성하고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시다 보니 실제로 발견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뇌혈관 협착, 즉 좁아지거나 막힌 경우가 훨씬 더 많고 동맥류도 상당수 발견됩니다. 막히기 전에, 터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Q: 검진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본다면, 수검자 규모나 주요 지표 면에서 어떤 결과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건강검진센터를 크게 오픈한 이후 이전보다 2배 이상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만큼 뇌 검사를 받고 싶었던 분들이 굉장히 많았던 것입니다. 예전에는 그 수요를 충족해드리지 못했던 점이 아쉽지만, 지금은 많이 오시고 이상이 있으면 치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Q. 수검자들이 특히 높이 평가하는 서비스나 시설 측면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새로 오픈한 건강검진센터는 건물 자체가 새것인 데다 투석실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어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깨끗하고 장비가 모두 신형이며, 건강검진센터 MRI는 대학병원 수준입니다. Q. 검진센터 2년차를 맞아 새롭게 추진하거나 강화할 계획이 있으신지요?앞으로는 건강검진에서 뇌혈관 질환 관련 검사를 더욱 확대하고, AI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더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되면 건강검진에서 1차 스크리닝을 하고, 진단이 되면 의료진과 연결해 신속하게 치료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될 것입니다.신경외과 영역에서 AI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치료까지는 아니더라도 의사들의 영상 진단을 보조하는 수준은 됩니다.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놓칠 수 있는 소견을 AI가 의심스럽다고 짚어주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정밀 검사를 통해 진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이미 도움이 상당합니다.Q. 검진센터 내 줄기세포 도입 경향이 있는데 적용할 예정이 있으신지요?뇌경색, 뇌출혈, 치매 등은 뇌 기능을 상실하는 질환이라는 점에서 줄기세포 치료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줄기세포가 구조적인 측면에서 세포를 다시 만드는 것은 가능할 수 있더라도, 그 안에 담겨 있던 기능, 즉 축적된 경험과 기억 같은 소프트웨어를 재생시키는 것은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줄기세포 분야에 크게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오히려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분야는 치매 예방 쪽입니다. 건강검진센터에 치매예방센터를 함께 도입해, 뇌혈관 질환 예방과 치매 예방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의심돼 진료실을 찾는 것보다 건강검진 단계에서 미리 정밀하게 치매 검사를 받으면 위험도도 파악하고, 뇌 기능이 어느 영역에서 저하되고 있는지, 어떤 종류의 치매 위험이 있는지, 어떤 부분을 더 개발해야 하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건강검진센터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Q.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100세 시대라고 해도 무병장수는 쉽지 않고, 유병장수의 시대인 만큼 덜 아프고 덜 불편하게, 치매 없이 오랫동안 잘 사시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합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뇌혈관 질환 예방을 원하시는 분들이 진료 예약, 검사 예약 등 복잡한 절차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셨습니다. 명지성모병원 건강검진센터는 이를 패키지로 잘 묶어두었기 때문에, 시간만 내주시면 그 이후는 저희가 알아서 진행해드립니다. (건강검진센터를)많이 활용해주시고, 저희가 치료까지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방송 : 메타라운지◆기획·진행 : 의료산업1팀 이지현 기자◆촬영·편집 : 영상뉴스팀◆출연 : 명지성모병원 허준 병원장 >
[메타라운지]"대용량 엑스레이 판독은 의료진에게 큰 부담"
김승직 기자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의료 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엑스레이 검사는 방대한 촬영량만큼이나 판독에 따른 피로도와 누락의 위험이 늘 존재합니다. 이에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술 개발에 나선 정형외과 전문의가 있는데요.이번 주 메디칼타임즈는 임상 경험을 AI 기술에 녹여내 엑스레이 판독의 사각지대를 줄여가고 있는 워크원오원 채동식 대표를 만나 목표와 비전을 들어봤습니다.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10년 이상 동안 근골격계 환자를 치료하고 수술을 해왔습니다. 그와 동시에 근골격 관련 연구개발을 해왔습니다. 이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용화하기에 이르렀고, 이를 계기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Q. 워크원오원, 어떤 의미의 사명일까요?저희 워크원오원은 '걷다'라는 의미의 워크와 100살을 의미하는 101이 합쳐진 말입니다. 저희 워크원오원은 인류가 100세까지 건강하게 걷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그런 기업입니다.Q. 근골격계 AI 솔루션을 개발하셨는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근골격 환자들이 병원에 방문하게 되면 가장 먼저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가장 기본적으로 촬영하는 것이 바로 엑스레이입니다. 그 이후에 시티나 초음파를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엑스레이는 기본으로 찍게 됩니다.이 엑스레이 양이 상당히 많다 보니까 현실적으로는 엑스레이를 찍고 바로 진료실에 와서 진료 의사의 진료를 보게 되는데 그 동안에 실시간으로 판독이 나온다든지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저희 소프트웨어는 이런 엑스레이를 자동으로 판독해주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판독 소견서를 확인할 수 있고, 이 정보를 환자에게 직접 바로 보여줄 수 있어서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진료하는 의사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Q. 이 솔루션이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문제는 무엇인가요?우리나라에서만 1년에 약 3억 건의 엑스레이가 촬영되고 있는데요. 이 양이 너무 많다 보니까 판독하는 의사들은 너무 힘들고 판독하는 의사가 없는 경우에는 누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AI 솔루션이 도입된다면 누락된 판독 없이 모든 엑스레이를 판독할 수 있으며, 또한 엑스레이에서 보여줄 수 있는 수많은 디지털 바이오 마커를 빠짐없이 제공할 수 있어서 엑스레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증가하고 판독 누락을 줄일 수 있는 그런 솔루션입니다.Q. 워크원오원만의 강점을 설명해 주신다면?저희 솔루션의 장점을 A, B, C, D로 설명드리겠습니다. A는 오토매틱입니다. 즉, 판독을 자동화할 수 있어서 진료하는 의사나 판독 의사에게 무척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고요. B는 바이어스입니다. 즉, 보는 사람마다 판독하는 의사마다 조금씩 견해가 다를 수가 있는데 AI는 일관된 판독 품질을 유지시켜 줍니다.C는 코스트입니다. 엑스레이 양이 많다 보니까 많은 병원에서 엑스레이 판독을 위해서 외주 판독을 맡기고 있습니다. 이런 병원에 저희 솔루션이 공급된다면 외주 판독비를 낮출 수 있습니다.D는 더블 체크입니다. 지금 현실상 엑스레이를 찍고 바로 판독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진료하는 의사 따로 판독하는 의사 따로의 의료 정보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 솔루션이 제공된다면 엑스레이 촬영과 동시에 환자나 진료 의사가 바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블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Q. 워크원오원의 비전도 궁금합니다.요즘 시대적으로 AI가 상당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저희는 처음 개발의 목적을 정확하게 이 엑스레이나 의료 영상을 사용하는 병원 또는 의사, 또 그것을 직접 경험하게 되는 환자들이 느끼게 된 경험을,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들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특히 여러 영상이 있지만 MRI, 시티, 초음파가 아닌 엑스레이, 가장 간단하고 가장 양이 많은 그런 엑스레이에 대한 자동 판독부터 저희가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근골격계에 해당하는 엑스레이를 판독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로서 이 근골격계는 특성상 경추, 흉추, 고관절, 무릎 관절, 발목 관절, 즉 부위가 다양합니다.제가 생각하는 것은 약 스무 개의 이러한 부위로 이루어지는데, 이곳에 대해서 각각 다 의료 허가를 받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현재 15개 부위에 대해서 저희는 16개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바가 있으며, 올해 내로 스무 개를 완성할 계획입니다.그 이후에는 이것을 통합적으로 하나의 솔루션으로 모아서 어떤 엑스레이가 들어오든지 자동 판독되는 그러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엑스레이가 완성된 이후는 이 엑스레이 다음에는 시티와 MRI, 그리고 초음파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Q. KIMES에 참가하셨는데 성과도 궁금합니다.저는 실제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엔드유저로서 4~5년 전부터 매번 KIMES에 참가하였습니다. 이 KIMES에 왔을 때 느끼는 점은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여러 의료인들, 그리고 의료기기 업체분들, 또 제조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무척 많다는 것을 계속 봐왔습니다.제가 직접 창업을 하면서 꼭 KIMES만은 매번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작년 가을에 부산 KIMES를 시작으로 올해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KIMES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KIMES는 꼭 참여할 예정입니다.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저희 워크원오원은 지금 현재 수많은 엑스레이가 촬영되고 그 엑스레이는 병원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 양은 무지무지 많지만 실질적으로 그 엑스레이가 의료적으로 또는 학계적으로 줄 수 있는 그런 정보의 양은 지극히 드뭅니다.저희는 이런 엑스레이를 하나하나 다 분석함으로써 지금 모아져 있는 이 엑스레이에서 실제 의미 있는 데이터를 뽑고 그걸로 인해서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방송 : 메타라운지◆기획·진행 : 의료산업2팀 김승직 기자◆촬영·편집 : 영상뉴스팀◆출연 : 워크원오원 채동식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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