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보센터(센터장 정형선)은 오는 25일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6회 심평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진료가이드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
포럼에서는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진료가이드 개발 연구(삼성서울병원 외과 이우용 교수, 인제대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조용균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흉부외과 홍유선 교수,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송주현교수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현황 및 시사점(이규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심평원은 "최근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진료가이드가 개발되었으나 국내 임상 및 역학 연구의 부족, 제도적 문제 등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번 포럼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근거중심적 진료가이드로 발전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포럼에는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들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등록 절차나 비용은 없다.
문의 (02)2182-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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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로서 정당한 대우를..
일반 장교는 전역전 3~6개월간 사회적응 코스로 보훈청에 파견하여 직업훈련식으로 혜택을 주면서 군의관은 왜 안해주나???
잘못은 잘못이지
나도 한달 먼저 나왔던 기억이 있다. 월급이 뭔지...
돌아보면 계속 찜찜히다..
펠로우 들어가는 놈들은 일찍 나가는 군의관들 못마땅하게도 봤었지.
책임감은 지키되 융통성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
군의관은 군인들의 화풀이감이죠!
군인은 두가지 집단으로 나뉩니다.
의사를 벌레로 취급하는 집단과
의사를 벌레로 취급하지 않는 집단으로...
우리민족적 특성이 잘드러나는 곳이
바로 군대입니다.
계급장 달아놓으면
동물본성이 철저히 들어납니다.
다른 직업군인은 되고
왜 군의관만 안되는게 많은건지..
전방부대가면 술집하는 하사관도 천지고
일반장교들도 전역할때면 취업반 교육도 해주고 쉬면서
왜 군의관만 안된다고 하는건지....
회상의
첫 봉직이 지방 광역시 종병인데 나는 공보의 마치기 3주전쯤
미리 취직했고 학교동기 녀석은 외과계열인데 군병원에
있다가 당시 관행대로 전역 한달 앞두고 취직하고 일하다
전역일자에 병원 휴가 받아서 전역신고 하고 와서 원래대로
근무...
군무외에 영리목적은 안된다며?
왜 내가 근무하던 부대나 옆부대나 암웨이 하고 다니는 직업군인놈들이 그리도 많냐? 답변좀 들어보자 응?
전역전에 직장구하는게 죄냐 군인들 생각하는거 하고는
취업은 못시켜줄 망정 미리 직장구한다고 지랄이야
지네들 단기 간부만 단속해도 잘 돌아갑니다
술집하는 넘, 대리 운전 하는넘들은 파악하고 있나모르겠다.
직장은 언제구하냐?
니들 말대로 하면 직장은 언제 구하냐? 군의관이 봉이냐... 부려 먹고 버리게..
직장구할시간주고 , 밤에 콜받고 39개월 근무했으면 , 낮에라도 골프치게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