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복지부가 교육상담료 대상질환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의료계 및 심평원에 따르면, 복지부의 기준개선 검토요청에 따라 심평원이 최근 교육상담료 대상확대에 관한 의견조회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상담료란 특정질환에 대해 의료진 등이 질병의 이해 및 합병증 예방 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 경우 산정할 수 있도록 한 비급여 항목.
현행 기준에 따르면 교육상담료 산정이 가능한 질환은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암 △장루 △투석 △치태조절 등 7개군으로 각각 담당의사의 지시하에 실시한 뒤 해당 내용을 진료기록부에 기록·산정한 경우에 그 비용을 산정할 수 있다.
이번 제도개선은 산정대상확대를 요구하는 의료계의 의견을 반영한 것.
의료계는 노인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 등으로 교육상담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이에 대한 검토를 정부에 요청해 온 바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교육상담료 대상질환의 추가 및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이의 개선방안을 검토하라는 복지부의 요청이 있어 의협과 병협, 관련학회에 의견요청 공문을 발송했다"면서 "이 의견들을 모아 기준개선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상담서비스에 추가가 필요한 질환에 대한 의견이 있는 단체는 오는 27일까지 의견서를 작성, 심평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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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솔직히 말씀드리는데요....
산부인과 때려치고 수의사 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수의사 면허를 다시 따야하나요?
알려주세요.
수의사하고 썅과의사하고 면허 바꾸자면?
수의사가 미쳤다고 잘되는 동물병원 폐업하고 의료사고(분만) 나면 몇억 물어주는 개팔자 면허로 바꿀것 같은가
수의사는 강아지 6마리 출산 해서 2마리 죽어도 4마리 받아가는 개주인이 고맙다고 인사하고 현금결재에 케익,꽃다발 주고 간다다.
즉 6마리중 1마리만 살아 가도 인사 받는 직업인데>>>>>>>>> 1마리 이상만 성공하면 아무 문제 없음>>>>>>> 누워서 떡먹기
수의사를 뭘로 알고 그 험한 쌍놈과와 비교해
산과할빠에 수의사를 해라..
수의사만도 훨 못하지..
설마 아직도 하는사람 없지?
죽어라 하는구나 이게 말이나 허탈
초음파 수가 논란에 유지관리비 부담까지
복지부, 특수의료장비 지정 추진…개원가 우려감
복부용 초음파영상진단장치가 특수의료장비로 지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원들의 고민 또한 커지고 있다.
이는 산부인과 등 개원의들의 어려움이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원가에서 부담하기에 벅찬 품질관리유지를 위한 비용까지 떠안게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