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을 5월 내 본격 추진한다.
17일 로킷헬스케어는 100%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ROKIT AMERICA, 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고서(Form S-1)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상장이 로킷아메리카가 나스닥 시장 내 최초의 융합 AI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로킷아메리카는 피부·연골·신장 재생과 AI 진단 및 역노화 기술을 통합한 독보적인 기업 가치를 전 세계 자본시장의 중심에서 입증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나스닥 진출을 기점으로 로킷아메리카는 북남미 전역을 아우르는 로킷 비즈니스의 현지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 현지에 거점을 두게 된 만큼, 하버드 의대를 비롯한 미국 최고 권위 의료·연구 기관들과의 R&D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 나아가 현지 인허가를 가속화해 장기재생 및 역노화 솔루션의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로킷헬스케어는 100%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의 완전 독립 경영 체제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엄격한 재무 및 지배구조 요건이 요구되는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을 통해 로킷아메리카는 독자적인 브랜드가치 증대와 자금 조달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독립 자본 확충으로 자회사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압도적인 성장을 견인, 모회사인 로킷헬스케어의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플라이휠 구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상장 추진은 로킷아메리카가 세계 최대 자본시장인 미국에서 독보적 기술력과 독립적인 경영 기반을 입증하는 과정"이라며 "조달된 자본을 바탕으로 아메리카 대륙 내 장기재생 플랫폼 사업화를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인류의 생명 연장 난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서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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