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앞으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의원은 현지조사와 수진자조회가 면제된다.
28일 심평원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그린처방의원 인센티브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약품비를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의원에 대해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의약품의 적정 처방 행태를 장려하기 위한 제도이다.
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제가 기존의 적정처방 의원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구조이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처방기관은 매 반기별로 3개 반기 연속해 외래처방약품비고가도지표(OPCI)가 0.6 이하인 기관이 대상이다.
인센티브는 심평원과 건보공단의 현지조사 의뢰를 1년간 제외해주며, 건보공단의 수진자 조회도 1년간 유예시켜 준다.
심평원 관계자는 "심사 결정된 요양급여비용 중 확인된 월평균 부당 건수가 5건 이상이면서 부당금액 및 부당비율이 행정처분 대상에 해당되는 요양기관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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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놓고 협박하고 회유하냐
아주 마피아가 다로 없다 mafia offer구나. 이런 강제적인 방법밖에 없냐? 이;거야말로 헌법소원감이다. 의권을 떠난 인권탄압수준이다
혈압,당뇨 환자들한테 약적게 먹고 병원 안갈때 마다 그냥 돈으로 보상해주지...
의사들 괴롭히지말고 아예 환자들이 병원 못가게 당근정책을 국민들한테 써봐라..중풍으로 죽는것도 복불복이라는 심정으로....병원 적게 갈수록 세금을 깍아주고 자동차세 할인해준다...이런 정책내면...초고속승진 할꺼다..기안자는...
참 가관이다...의사보고 환자볼때 약 적게 쓰면 개밥 좀 더 준단다...
소신껏 진료하고 치료해야할 의사한테...이런 협박을 백주대낮에 언론을 통해서 한다는 자체가 그만큼 우습고 보고 가지고 논다는 뜻이다...약 적게 쓰면
실사 면제라,,,,,그럼 약 많이 쓰면 사끼꾼으로 몰아서 실사나와서 싸그리 뒤지고 난동 부리겠다는 엄포이군...조폭도 이런 쓰래기들은 없는데....참 가관이다
조삼모사............. 지랄을 한다...............
아주 갖고 놀아요~~
그래..
너희 눈에는 의사가 개코로만 보이지?!!!!!!
의사위에는 심평녀가 있는 게....
후진국 한국이다........
안괴롭히는게 인센티브랜다
세계 최악의 블랙코미디.
그린 처방하다 폐업하면
골로간다
이런것을 OECD국에 선전을 해야지.
의협은 뭣하고있나?
그저
단새포적인 생각..
현지조사면제?
현지조사라는 것을 면제해 주는 것이 큰 혜택이면 현지조사가 심평원의 횡포라는 이야기인데 참 심각한 문제다.
현지조사가를바른 청구를 위한 최소한의 계도장치가 되어야지 이것을 무슨 횡포의 도구로 이용하는 행태가 문제다.
환자수 적은 병원, 조사면제: 이럴라
환자 없는 병원은 세무조사 면제..
망하라는 것을 권장하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