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백혈병약 스프라이셀, 1차약으로 출시 임박

이석준
발행날짜: 2011-09-02 22:11:51

가격은 글리벡과 비슷할 듯

한국BMS는 조만간 자사의 만성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이 1차약(표준치료제)으로 국내에 출시된다고 2일 밝혔다.

'스프라이셀'은 올 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1차약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작년부터 쓰이고 있다.

가격은 기존 1차약인 한국노바티스의 '글리벡'과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마이클 베리 한국BMS 사장은 "'스프라이셀'의 1차약 진입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이 초기부터 빠른 치료 반응 효과와 높은 복약 순응도를 가진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