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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토, 항응고제 최초 폐색전증 치료 적응증

이석준
발행날짜: 2013-03-03 09:58:11

"국내 소개된 새 경구용 항응고제 중 가장 넓은 치료 범위"

바이엘 헬스케어 '자렐토®(리바록사반)'가 새 항응고제 최초로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 치료 적응증을 추가했다.

EINSTEIN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12년 획득했던 '심재성 정맥혈전증 치료 및 재발성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의 위험 감소' 적응증이 확대된 것이다.

이로써 '자렐토' 적응증은 국내 소개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중 가장 많은 4가지가 됐다.

'자렐토' 적응증은 아래와 같다.

·비판막성 심방세동(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AF)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Systemic Embolism)의 위험 감소

·심재성 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DVT) 및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의 치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재발 위험 감소

·하지의 주요 정형외과 수술(슬관절 또는 고관절 치환술)을 받은 성인 환자의 정맥혈전색전증(Venous Thromboembolism: VTE)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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