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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생산공장' 지난해만 7개국 GMP 인증

이석준
발행날짜: 2013-03-13 11:04:40

현재까지 총 11개국…"2011년 공장 업그레이드 큰 역할"

[메디칼타임즈=]
한독약품은 자사의 생산공장이 현재까지 세계 11개국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2011년 4월 기존의 GMP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지난해에만 7개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

11개 나라는 콜롬비아, 오만, 브라질, 요르단, 코트디부아르, 우크라이나,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타이완,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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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2011.08.12 17:16:41

    이런 일이 있군요
    약사 또는 약국의 약 바꿔치기는 지난해에도 적발돼 파문을 던진 바 있다.
    복지부가 지난해 7~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저가약 조제 약국을 단속한 결과, 조사대상 기관 중 2곳을 제외한 108곳에서 이러한 형태의 불법청구가 적발됐다. 조사 대상의 98%가 불법을 자행해온 것이다. 복지부는 이들 약국에 대해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마쳤다.

    허위 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지역의 B약국은 P피부과에서 처방한 팜빅스정(단가 5734원)을 환자에게 저가약제인 팜클로정(3036원)으로 조제해주고 심평원에는 팜빅스정을 조제한 것처럼 청구해 차액 2698원을 챙겼다.

    또 D약국은 L의원에서 판토록정(단가 1432원)을 처방했으나, 환자에게 저가약제이면서 함량이 다른 판토록정20mg(951원)을 임의변경조제하고 심평원에는 판토록정을 청구해 차액 481원을 부당 편취했다. 의약품 임의변경조제의 경우, 처방의사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이 약국은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약을 바꿔치기했다가 적발된 것이다.

  • 123 2011.08.12 09:17:49

    의협에서 한일... ㅎㅎ
    잘한다.. 잘해.. 뒤업기는 힘들걸 아마.
    그냥 원외 처방 해라.. 다시 뒤업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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