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정책
  • 제도・법률

메르스 3명 추가, 총 18명…첫 발생병원 입원환자와 가족

이창진
발행날짜: 2015-06-01 08:41:21

복지부,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확인…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18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3명의 추가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에 확인된 3명 환자는 모두 B병원에서 5월 15일부터 17일 전후로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으로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됨에 따라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현재 음압격리 병상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현재 복지부는 감염학회,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 의료계와 민관합동대책본부를 만들어 메르스 3차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메르스 확인자 현황.(6월 1일 오잔 기준)
`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