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한미약품 발기부전약 행사에 의사 200여명 운집

이석준
발행날짜: 2015-09-06 08:55:23

지난 3일 구구팔팔 서울 심포지엄 "최신 지견 논의"

한미약품 발기부전치료제 행사에 의사 200여명이 운집했다.

지난 3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구구(타다라필)' 출시 기념과 관련 질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구구팔팔 서울 심포지엄'에서다.

심포지엄 좌장은 가톨릭의대 김세웅 교수가 맡았고, 서남의대 김세철 교수(발기부전치료 변화)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우진 교수(실데나필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성균관의대 이성원 교수(발기부전과 심혈관계 질환 연관성)도 연자로 참여했다.

전립선비대증 및 고혈압치료 효과 가능성을 확인한 실데나필(팔팔) 연구자 임상 결과와 한미약품이 현재 개발 중인 비뇨기 관련 복합신약 등이 발표됐다.

한미약품 김명훈 전무이사는 "발기부전치료제 처방 1위 제품 팔팔과 이번에 출시한 구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겠다. 발기부전 동반질환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복합신약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약품은 비아그라 복제약 '팔팔(실데나필)'에 이어 지난 4일 시알리스 제네릭 '구구(타다라필)'를 출시하며 발기부전치료제 라인을 강화했다.

구구는 5·10·20mg 3가지 용량의 일반정제와 물없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정 2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