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환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환자권리장전’이 선포했다고 11일 밝혔다.
‘환자권리장전’은 존엄의 권리, 평등의 권리, 설명을 들을 권리, 선택의 권리, 개인의 비밀을 보호받을 권리 등 환자의 5대 권리가 명문화돼 있다.
환자권리장전 선포식에는 양두현 병원장을 비롯 송경진 진료처장, 이광원 치과진료처장 등 병원 집행부가 참여했다.
양 병원장은 “환자권리장전은 존중되어야 할 인격체인 환자의 권리를 명문화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환자권리장전 선포로 보다 환자중심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b1#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