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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서비스로 두마리 토끼 잡아

구영진
발행날짜: 2004-12-13 12:10:10

순천향대 천안병원, 고객만족과 병원발전까지

QI 참가팀이 포스터를 둘러보는 모습
13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지난 10일 병원 교육관 제 2강의실에서 ‘2004년도 QI 경진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알찬 서비스=고객만족’을 모토로 내걸고 진행된 이번 QI 경진대회에는 구연 15개 팀, 포스터 11개팀 등 총 26개 팀이 참가해 지난 1년간의 활동결과를 뽐냈다.

심사결과 우수상 3팀, 포스터상 5팀에 이어 창의상 노력상 효율성상 인기상 등 총 12개 팀에게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지난해까지는 여러 부서의 교직원들이 팀을 이뤄 활동을 펼쳤으나 올 QI 경진대회는 부서별 활동이 주를 이뤘다. 특히 간호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많은 활동을 보인 간호부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우수상을 모두 휩쓸었다.

신관2병동이 ‘Critical Pathway 개발과 적용’, 외래팀은 ‘외래 X-ray 촬영 환자의 원스톱서비스’, 또 중앙공급실이 ‘중앙공급실 업무흐름 변경으로 업무효율을 증대시키자’라는 주제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정희연 병원장은 “매년 QI 경진대회에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높은 창의성에 깜짝 놀라곤 한다”며, “금년에도 예외 없이 뛰어난 창의성과 열정으로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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