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04년 처방약 매출액 기준으로 화이자가 제약업계 랭킹 3위로 부상했다.
일본 IMS에 의하면 처방약 매출액 1위는 타케다 제약회사(5410억 엔), 2위는 야마노우찌 제약회사(3480억 엔), 3위는 화이자 (3140억 엔), 4위는 로슈의 일본 계열사인 추가이(3110억 엔), 5위는 산쿄(2800억 엔)이었다.
약물 판촉 랭킹은 화이자와 타케다가 공동 1위, 추가이가 3위, 산쿄가 4위였다.
2004년 일본 총 처방약 매출은 2.1% 증가한 7.2조 엔이었다.
일본 최대 매출 처방약은 화이자의 고혈압약 노바스크(1190억 엔), 타케다의 블로프레스(Blopress, 1130억엔). 산쿄의 메바로친(Mevalotin, 970억엔)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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