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대한의사협회(협회장 김재정)와 대한의사협회 100주년위원회(위원장 이길여 경원대 총장)는 ‘한국의사 100주년 맞이 및 한국여자의사회 창립 50주년 기념 패션쇼’를 오는 1월 15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2008년 의협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기획된 이번 패션쇼에는 안윤정 앙스모드 대표(한국패션협회 부회장, 한국백상 예술대상 의상상 수상)가 디자인한 일상복, 연회복, 의사가운 등 총 10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여자의사회 회원 50여명이 직접 모델로 나서 관심을 끌고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서 입장권 구입과 기금 쾌척 등으로 얻어질 수익금 전액은 한국의사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입장료는 R석 18만원, S석 15만원, A석 12만원. 문의 대한의사협회 창립100주년위원회 02)79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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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짓
만 골라 하네요
의사들 한번더 욕먹이겠습니다
알석이 18 만원
환자 60 명 봐야 되는 돈인데
지랄 옆차기
저번에는 가수 데려다 콘서트하드만, 이번에는 패션쇼. 지금 한가하게 그런거 할 땐가.
원로분들이란 사람은 앞으로 살 걱정이 없겠지만, 이제 의사생활 시작하는 사람은 1년 1년이 상황이 열악해져 가는데. 기껏 하는게 이따위니. 이것도 의협에는 보조해 주겠지. 회비가 아깝고, 의사된게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