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릭시맵등 3개 성분 희귀의약품 지정이 해제되고 보센탄 등 2개 성분은 새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4년도 수입(생산) 실적이 1000만불을 초과한 성분의 희귀의약품 재지정 여부에 대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총 106개 성분을 희귀의약품으로 통합 갱신했다고 3일 밝혔다.
여기에 따르면 프로티렐린 등 104개 성분을 희귀의약품으로 재지정됐고 보센탄, 아자시티딘등 2개 성분은 신규 지정됐다. 또 인플릭시맵, 테모졸로마이드, 옥트레오티드근육주사등 3개 성분은 지정이 해제됐다.
식약청은 매년 희귀의약품은 통합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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