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치료제 푸퓨레곤 펜을 판매하는 한국오가논은 최근 서울마리아벼우언에서 열린 난임부부를 위한 강연회를 후원했다.
이원돈 원장의 강의로 진행된 강연회는 인구보건복지협의 주관해 진행됐으며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부터 퓨레곤 펜 매출의 1%를 불임부부 후원에 기부해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국오가논의 퓨레곤 펜은 2008년까지 3년간 최소 8천 4백만원의 지원금을 후원하는 불임부부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오가논 불임팀의 김정헌 차장은 “불임 치료를 통한 임신율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지만, 치료에 대한 정보의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 시점을 놓쳐 임신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아직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이 번 강연회가 불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난임 부부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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