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올해 전문의 취득 예정자를 포함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의학전문기자를 공개채용한다.
연봉은 5500만원 수준인데, 입사자의 경력 등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가정의학·예방의학 전공자를 우대하며 모집인원은 1명이다.
원서는 4일부터 11일까지 인터넷(http://recruit.kbs.co.kr)을 통해 접수한다.
구비서류는 △의사면허증 사본 1부 △전문의자격증 사본 1부(해당자에 한함) △박사학위 취득(예정) 증명서 1부(해당자에 한함) △박사학위 논문 1부(해당자에 한함) △학술지 발표 논문, 기타 기고문 및 저서 1부(해당자에 한함) △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 장애인등록증 사본 (해당자에 한함) 등이다.
제출서류 우측 상단에 인터넷 접수시 부여받은 수험번호, 성명을 반드시 기재하고 빠른(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KBS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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