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대한의사협회 남북한의료협력위원회(위원장 김인호)는 북한에 발생한 긴급 재난지원과 향후 북측 도립인민병원 현대화 사업 및 남북의료협력차원의 진료협조 실시 가능성에 대비한 기초의료인력 구성차원에서 ‘북한 의료봉사단’을 구성키로 하고, 이에 참여할 자원봉사 회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북한의 보건의료분야에 관심이 있고, 북한 주민에 대한 의료봉사에 뜻이 있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원봉사 신청서는 의협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이달 말까지 의협 홍보국으로 우편, 팩스(02-796-4487), 또는 이메일(kimgu@kma.org)로 제출하면 된다.
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의협은 현재까지 북한 온정인민병원, 개성협력병원을 주요 거점으로 협력진료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향후 북한의 보건의료현실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북 의료교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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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죽음을 맞이 하자~!!
암 환자 치료는 수술이 최선이다~!! (((((((( 라고 하면서 ---
1차 수술 -- 후 그래도 악화일로로 가니까- 2차로 또수술하여 뜯어 먹을대로 뜯어먹고는 말기암 환자로 만든 다음 -==> 더 이상 뜯어 먹을 것이 없어니 - 내몰라라~!! 하는것이다~!!
암환자가 수술을 받고(장기 이식 등)2년 이상 생명이 연장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암 환자는 일찍 발견할수록 긴세월(1-2년) 동안 고통속에 시달리다 결국 죽어간다~!!
(방사선치료와 부작용, 1차수술후 방사선치료 및 화핫약물치료, 2차수술후 방사선치료 및 화핫약물치료~)
암환자는 차라리 늦게 발견될수록(수술불가능한 상태-이미 타 장기로 전이된 상태= 중증의 말기 암상태) 고통을 덜밪고, 6개월 이내에 임종을 맞이한다.
말기암 환자중에는 30%는 좋은 인연으로 (대체의학 료법 등~)1년 이내에 소생하여 - 다시 정상인의 생활로 복귀한다는 사실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다.
암 질환은 의체의 총체적인 면역질환 임으로 - 선진의료국의 암환자는 80%가 수술료법을 선택하기 않고 있으며, 의사들도 환자의 치료선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
암환자의 치료는 환자의 적극적인 의사표시가 가장 중요하다~!!
암환자 자신의 몸이 비참하게 뜯겨져 나가지 않고 고귀한 생을 다하고, 고귀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술은 결토 피해야 한다.
38만원이 적은 돈인가?
우습구나?
일산병원으로 전부 다 이송해라
아님 전국 의료원에 혹은 보건소로 보내라
얼머든지 가능하다
현재 있는 중환자실, 응급실 유지 하기도 어려운데
호스피스 까지 떠 안으면 병원 문 닫으라는 애긴데
정부시책 예상 처음에는 호스피스 병원 개원에 많은 지원 해주다
우후죽순 호스피스 병원 개원하면 이핑게 저핑게 대서
삭감하고 지원 안해 울며겨자막기식으로 운영을 개인이나 법인에
떠 넘길 것이다
필요하면 의사란것들을 찾기야하겠지만,별로 취급은 안해준다는거...
거의 거지수준으로 취급하거나 아니면 적대수준이징..ㅎㅎ 이나라 의료가 망해야 의사가 산다.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