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성바오로병원, 가톨릭대의료원에 편입

안창욱
발행날짜: 2008-09-03 10:46:57

9월부터 자산과 관리운영권 이전…"전문 의료 구축"

9월부터 성바오로병원의 자산과 관리운영권이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에서 가톨릭학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따라 성바오로병원은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가병원에 이어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5번째 직할병원으로 편입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올해로 개원 47주년을 맞는 성바오로병원은 한국 최초의 수녀회인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가 1944년 운영을 시작한 서울 제기동의 시약소가 모태이며, 이를 근간으로 지난 60여년간 청량리를 비롯한 서울 동북부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또 한국 최초로 순환기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호스피스 전담의사를 둔 호스피스센터 운영과 양·한방 협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절센터를 통한 세분화된 전문 진료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