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의 경영진단에 나선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5일 서울대학병원 등 국립대병원이 교육 및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국립대병원 운영실태를 분석할 계획이라며 '국립대병원 경영효율화방안'이란 과제의 연구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이며 연구기간은 총 7개월이며 7천만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응모자격은 국내외 대학이나 소속교원으로, 일정 양식의 정책연구과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립대학병원 경영혁신방안의 평가 및 보완, 경영적자 원인분석, 인근 사설병원과의 비교 분석, 재무제표기술개발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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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비리만 없애면...
의대교수 정당하게 임용시키고...
확실한 연구와 비전을 제시하면
내 비록 임상의사지만...백의종군하는 맘으로 할 수 있지....
당신 기자가 의대 출신인진 모르겠지만
안다면 이딴 기사 못 쓰지....
전북대 4명이라는데...만약 저들이 교수 못하면 뭐가 되지?
당신 기자 생각엔 저들의 현재 삶이 참연구를 통해 행복해하고 저들의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나?
답이오
BT ; biotechnology
질문이요...
BT업체가 어떤 기업인가요?
울나라에서 기초 필요없다
임상하면서 연구 더 잘할수 있다.
기초는 폐지해야 한다
그들의 논문실적을 뽑아보라
학위장사만 할뿐이다
나이 마흔에 300
편하지도 않으면서 박봉에다가 존경받지도 않는 기초를 기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자연과학계통의 전공자들이 의대로 진출하고 있으며 의사라 하더라도 내과 등의 임상이 기초의과학 연구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내용 틀림
기초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의대생은 -> 기초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의대 졸업생은(혹은 의사는)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