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형 ERP 전문기업 뉴소프트기술(대표 김정훈 www.nst.co.kr)이 올해 매출목표 159억중 ERP로 인한 수입을 1백14억으로 책정하고 손익위주 영업전개로 안정적인 매출구조 확립에 나섰다.
이를 위해 뉴소프트기술은 경상이익 목표를 12억4천5백만원으로 산정하고 매월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집중력 강화 및 실적 예측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ERP 및 IT 컨설팅 매출 1백14억원, 공인인증서저장매체 USB키 및 Rexpert 제품 매출 13억원, 모바일 신규사업 매출을 3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손실원인을 연구개발비 감액, 고정자산 및 재고자산 상각등 비영업적인 평가손의 일괄 비용처리에 의한 것이라며 회계투명화 및 부실자산의 비용처리에 의한 영업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했다.
이에 따라 주력사업인 확장형 ERP 및 경영컨설팅 부문은 철저한 손익위주 영업을 전개해 상반기 수주를 극대화 시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업종별 전문 ERP 영업팀을 주축으로 전문화, 고도화된 기술영업을 전개하고, 전통적 강세인 제조업종을 포함한 대학, 병원, 공기업 등의 비제조업분야의 신규시장 대형 사이트 구축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형 제휴사(KT, IBM, HP 등)와의 공동 영업 및 마케팅 심화, 현재 12개 전국 협력사를 총 18개로 확대 및 일본과 중국어 ERP 버전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등 국내외 ERP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감으로써 국내 1위 ERP 전문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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