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개원의를 위한 진단ㆍ치료 전문 의학저널 'DiaTreat(Diagnosis & Treatment) 11호'가 최근 발간됐다.
발간사인 의학전문 출판사 메디포에 따르면 '디아트리트 11호'는 진단과 치료중심의 특집과 시사 논제, 영상진단가이드, 개원가 치료가이드, 보험 및 세무등 개원가를 위한 경영정보, 국·내외 뉴스와 국제학회 주요 일정 등이 망라됐다.
특히 세계 의학계에 주목을 끌었던 △줄기세포를 이용한 혈관신생 요법 (김효수 • 서울의대 서울대병원)을 시사성 논제로 다뤘으며, 영상진단으로 △복부초음파에서 놓치기 쉬운 병변(김표년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을 실었다.
진단과 치료 특집에서는 △죽상경화에서 염증의 역할(서홍석 • 고대구로병원)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치료적 접근(유광하 • 민중병원) △두통을 동반한 우울증 치료와 약제효과(김만호 • 서울대병원)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병인 분석 (윤건호 • 강남성모병원) △하부요로증상과 성기능장애(박철희 • 동산병원) △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의 최신 진단 · 치료(이창홍 • 고대구로병원) △소화성 궤양의 재발과 치료대책(정현용 •충남대병원) 등의 최신 지견들이 망라되어 있다.
또한 봄철 각종 질환에 대한 실용정보로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과 치료(조진희 •강남성모병원) △요통의 진단요령과 치료 (임길병 •인제대병원) △과민성 장증후군의 진단과 치료(이오영 • 한양대의료원) △약제에 의한 신독성의 예방과 치료대책(하성규 • 세브란스병원) △CT를 이용한 가상 대장조영술과 가상 대장내시경 (이순진 • 삼성서울병원)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희귀질환 코너에서는 △척수 수막류(Myelomeningocele)의 진단과 치료(김동석 •세브란스병원)를 다룸으로써, 개원의는 물론 전문의들에게도 고급 정보를 제공하며 △2004년 춘계 국내·외 학술대회 일정 △ 국내·외 관련뉴스 △개원가 뉴스 △수면 클리닉 △ 화석 - 눈 앞에 펼쳐지는 지구 역사의 경이로움 등 다양한 읽을거리도 망라됐다.
후원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디아트리트(DiaTreat) 저널을 개원의·전문의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신청문의 = 메디포(02-929-9966), GSK(02-70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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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2005.03.24 10:22:52
장편이 될것인지 단편이 될것인지 지켜봅시다 그런데 별로 재미는 없을 겁니다.
쓴미소2005.03.23 22:22:03
짱구야 소설쓰고 있니? ?
미친한의때려2005.03.23 17:18:04
허허... 거참.. 대채의학이 한의꺼냐? 우습다 한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냐?
미국 카이로 들고와 추나라고 우기질 않나..
각종 물리치료장비 들고 가서 경락과 경혈어쩌고하면서 쓰질 않나
씨티랑 엠알도 경락과 경혈자극하면서 써라 우라질들아..
ㅋㅋㅋ2005.03.23 16:34:17
그런데 왜 데체의학은 제도권 안으로 집어 넣으려고 발광들인데 의사들?
이것만 까발려도 말 발 않선다 니들은.
그러게 부탁하면 내림굿 잘 해준다는데도 치사하게 구네 자식들.
한의본22005.03.23 15:14:37
정말 무서버 죽갔슈 고만 겁주세여 근데 한의원 포스터 절대 안뗀다던데 ...
정말 한의사들이 미쳤나봐여 죽을라고..
한의원에서 포스터 떼면 내손에 장지진다
우헤헤
짱구2005.03.23 09:50:54
대화 상대는 국민입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한의가 마치 의사와 한의가 당사자로 착각하는 데서 생각이 다르다. 없어져야 한다는 대상과 무슨 대화가 있겠는가? 한의는 이제라도 일원화에 대비해 의사자격을 취득할 공격적 생각을 가지던지 아니면 평생 한의로 갈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의대 편입후 4년의 교육을 거치지 않으면 의사로 인정되지 않음을 잘 알것이다. 특별편입이 가능하도록 요구 하던지 아니면 평생 한의사로 살던지 마음을 정해야 할것이다. 한의대 폐지가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후 한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 의사를 원하면 편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어쨋던 지금 한의 자격은 그래도 죽을 때 까지 이용가능하도록 해야 당장의 일원화는 아니지만 장차 자연 스럽게 일원화로 갈 것이다.
판도라2005.03.23 09:37:00
이미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거늘... 그래서 한방사들이 띨빡이란 것이다. 의약분업 난리때 설마 의사새끼들이 파업하겠어...하면서 밀어붙였던 공무꾼 새끼들이랑 똑같다는 거쥐.
수준에 맞게 노는군. 이미 뚜껑 열렸어...
이젠 의사들도 당하기만 하는 바보 아니걸랑. 그러기엔 코가 석자나 빠져서리... 돈은 챙기고 책임은 의사한테 떠넘기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 천년만년 갈거라고 생각한 한방사들도 참 딱하다.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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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이 될것인지 단편이 될것인지 지켜봅시다
그런데 별로 재미는 없을 겁니다.
짱구야 소설쓰고 있니?
?
허허... 거참.. 대채의학이 한의꺼냐?
우습다 한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냐?
미국 카이로 들고와 추나라고 우기질 않나..
각종 물리치료장비 들고 가서 경락과 경혈어쩌고하면서 쓰질 않나
씨티랑 엠알도 경락과 경혈자극하면서 써라 우라질들아..
그런데 왜 데체의학은
제도권 안으로 집어 넣으려고 발광들인데 의사들?
이것만 까발려도 말 발 않선다 니들은.
그러게 부탁하면 내림굿 잘 해준다는데도 치사하게 구네 자식들.
정말 무서버 죽갔슈 고만 겁주세여 근데 한의원 포스터
절대 안뗀다던데 ...
정말 한의사들이 미쳤나봐여 죽을라고..
한의원에서 포스터 떼면 내손에 장지진다
우헤헤
대화 상대는 국민입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한의가 마치 의사와 한의가 당사자로 착각하는 데서 생각이 다르다. 없어져야 한다는 대상과 무슨 대화가 있겠는가? 한의는 이제라도 일원화에 대비해 의사자격을 취득할 공격적 생각을 가지던지 아니면 평생 한의로 갈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의대 편입후 4년의 교육을 거치지 않으면 의사로 인정되지 않음을 잘 알것이다. 특별편입이 가능하도록 요구 하던지 아니면 평생 한의사로 살던지 마음을 정해야 할것이다. 한의대 폐지가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후 한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 의사를 원하면 편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어쨋던 지금 한의 자격은 그래도 죽을 때 까지 이용가능하도록 해야 당장의 일원화는 아니지만 장차 자연 스럽게 일원화로 갈 것이다.
이미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거늘...
그래서 한방사들이 띨빡이란 것이다. 의약분업 난리때 설마 의사새끼들이 파업하겠어...하면서 밀어붙였던 공무꾼 새끼들이랑 똑같다는 거쥐.
수준에 맞게 노는군. 이미 뚜껑 열렸어...
이젠 의사들도 당하기만 하는 바보 아니걸랑. 그러기엔 코가 석자나 빠져서리... 돈은 챙기고 책임은 의사한테 떠넘기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 천년만년 갈거라고 생각한 한방사들도 참 딱하다.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