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정책
  • 제도・법률

복지부 "국방의학원 소요 정원 등 재검토"

장종원
발행날짜: 2010-10-23 06:45:43

의전원 의대 복귀로 공보의 수급 완화 이유

복지부가 국방부와 함께 추진중인 국방의학원 설립과 관련해 정원 등의 제반사항에 대한 재검토 의사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이애주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답변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국방의학원의 설립에는 의학전문대학원 도입으로 인해 공중보건의사 부족이 중요한 이유였다.

하지만 교과부의 의학전문대학원 자율 전환 방침으로 의학전문대학원들이 의대체제로 돌아감에 따라 공중보건의사 수급 차질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복지부는 이에 국방의학원 설립 추진에 필요한 소요 정원 등 제반사항을 검토하기로 한 것. 현재 국방의학원 의학전문대학원에 소요되는 정원은 100명이다.

복지부는 "10월 중순까지 대학들은 교과부에 운영계획서를 제출하게 되는데, 복지부를 이를 토대로 공중보건의 중장기 수급추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