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수금할인 리베이트' 제약사 5곳 덜미

이석준
발행날짜: 2010-11-18 09:53:54

식약청, 대한뉴팜, 대우제약 등…해당 품목 1개월 판금

거래처 병원에 판매 촉진의 방법으로 수금할인을 한 제약사가 덜미를 잡혔다. 넥스팜코리아, 대한뉴팜, 대우제약, 동광제약, 영풍제약 등 5개사가 그 주인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수금할인 적발사를 공개하고 해당품목 1개월 판매금지 처분을 내렸다. 총 5개사, 19품목이다.

수금할인 품목을 제약사별로 보면, ▲ 넥스팜코리아 '소프라정' ▲대한뉴팜 '록스파인정', '리벤돌정', '무코란정', '뮤시딘캅셀200mg' ▲대우제약 '`대우로라타딘정', '레벡스캅셀', '비브락스시럽', '비오딘에스캅셀', '어린이용타스펜정160mg', '코데밀정', '타스펜이알서방정650mg' 등이다.

또 ▲동광제약 '동광염산린코마이신주', '`디페인주사', '타마돌주사' ▲영풍제약 '영풍니페디핀연질캅셀', '영풍아시클로버정200mg', '영풍알마게이트정500mg', '인데솔정' 등이다.

한편, 의료인·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자에게 의약품 판매촉진의 목적으로 물품, 향응 등을 제공할 경우 관련 규정에 의거 판매금지 1개월 처분이 내려진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