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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서 신입직원 채용 나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동광제약이 지난 29~3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동광제약이 국군장병 취업 박람회에 참여, 인재 확보에 나섰다.지난해 전반기, 후반기에 걸쳐 동 취업박람회에 채용 상담 부스를 진행했던 동광제약은 올해도 연이어 부스 참여를 이어가며 유능한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 모습이다.'전역 후 내일(My Job+Tomorrow)을 응원합니다!'라는 구호 아래 개최된 2024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하는 행사이다.동광제약은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영업부, 재경팀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장에서는해당 부서의 현직자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지원에 관심을 보이는 국군장병들에게 채용 상담은 물론, 합격하기 위한 입사지원 팁을 제공했다는 후문이다.동광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작된 지원서 접수가 5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며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인적성검사-면접 순으로 채용 전형이 이루어지며 합격자 발표는 5월말, 입사시기는 7월로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5-02 05:30:00제약·바이오

동광제약,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서 신입사원 적극 채용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동광제약이 지난 13~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후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 동광제약이 지난 13~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후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열린 전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서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후반기에도 부스 참여를 통해 신입사원 채용에 적극 나선 것이다.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한 본 행사는 '미래 유망직업 체험∙준비 및 취업 매칭의 장' 제공에 주안점을 두고 제약∙바이오, IT∙반도체, 관광, 서비스 등 업종별 9개 테마관에서 다양한 기업의 채용면접과 상담이 이루어졌다.동광제약은 본 박람회 부스에서 영업부, 재경팀, 준법지원팀에 대한 공개채용을 실시했다.동광제약 관계자는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제약산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국군장병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회사에서도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인만큼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해당 박람회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동광제약은 신속한 전형 과정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빠르게 결과를 전달할 계획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인적성검사∙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9월 말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 10월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2023-09-19 11:32:45제약·바이오

동광제약,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상담 부스 운영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동광제약은 전반기 국군장병 대상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동광제약은 지난 18~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전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한 본 행사는 18~19일, 양 일간 제약∙바이오, 제조, 건설∙토목, 물류∙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2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동광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해 영업부, 재경팀, 공무팀 공개채용을 실시했다.제약∙바이오 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국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동광제약에 취업을 희망하는 인원들에게는 즉석에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더불어상담을 진행한 방문자 전원에게 비타민C제품인 '베리베리C'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동광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부스 운영을 통해서 국군장병들의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며 "사회로 진출하는 국군장병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원을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는, 서로가 win-win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하반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참여도 적극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4-21 05:10:00제약·바이오

김승희 의원 "적십자-한마음혈액원, 군 혈액 진흙탕 싸움"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군 혈액 공급을 놓고 적십자사와 한마음혈액원 간 청와대 청원 등 과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보건복지위)은 22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국방부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대한적십자사 ㅡ 국방부 간 헌혈 협약'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적십자사와 국방부는 1982년 혈액관리법 제14조 및 제15조에 의거해, 군 혈액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한적십자사의 군에 대한 혈액 무상공급(전시포함)과 군의 대한적십자사 헌혈활동 적극협력 내용이 골자다. 이에 따라 2016년까지 군부대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만 참여 시행해왔다. 그런데 2017년 초 복지부가 각 부처에 헌혈 참여를 요청한 문서의 ‘(한마음혈액원을 포함한) 단체헌혈 가능 혈액원 현황’을 국방부가 그대로 각급부대에 통보하면서 한마음혈액원도 군부대 단체헌혈 사업에 가담하게 된 것이다. 실제 2017년 6월부터 한마음혈액원은 각 부대와 개별접촉하여 논산육군훈련소, 수도방위사령부, 육군 30사단과 군부대 단체헌혈을 진행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2017년 9월 국방부에 상호협력관계 유지를 거론하며, 국방부 헌혈원의 적십자사 일원화를 요구했다. 1982년부터 부여됐던 독점권을 인정해달라는 취지다. 여기에 "한마음혈액원이 군 단체헌혈 추진을 위해 국방부 퇴직자를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면서 군 헌혈원 일원화를 주장했다. 결국 국방부는 2018년 1월 25일 군 단체헌혈 사업시행자를 다시 대한적십자사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했다. 한마음혈액원도 반격에 나섰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적십자 혈액원의 군 장병 헌혈 독점행위 중지 촉구’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 또 한마음혈액원이 군 단체헌혈을 시행한 지 1년 만에 적십자사가 군 장병 헌혈기관을 다시 독점하고 예산 손실과 명예실추 등의 문제를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적십자로의 국군장병 헌혈기관 일원화를 두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군 장병 권익 침해 ▶의료법 및 국가계약법, 정부업무수행 관례 등의 위반을 거론하며 한마음혈액원이 군 단체헌혈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조치까지 요청했다. 복지부는 공급업체 간 ‘알아서 할 일’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김승희 의원은 "복지부 입장을 서면질의한 결과, 헌혈증진을 위해 개인 및 단체 헌혈자(군부대 포함) 선정은 당사자 협의(협약)에 따라 결정할 사안이라는 답변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군부대 헌혈을 놓고 혈액공급자들이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복지부는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두 기관의 싸움을 멈추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2018-10-22 11:13:17정책

전남대병원 임직원, 2502만원 성금 기탁

메디칼타임즈=안창욱 기자 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은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 일동이 국군장병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총 2502만 9620원을 모았다. 전남대병원은 성금 중 1112만 4280원을 교육과학기술부를 경유해 국가보훈처에 기탁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총 1390만 5340원을 광주 ·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영진 병원장은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희망을 준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1-01-02 11:46:45병·의원

피부과학회, 국군장병 피부건강 책임진다

메디칼타임즈=박진규 기자국방부와 대한피부과학회는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피부건강 관리와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찾아가는 피부과 교실'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피부과 교실' 은 평소 야외활동과 집단생활로 인해 크고 작은 피부 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군인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8년 4월말부터 11월까지 연중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육ㆍ해ㆍ공군 부대 중 사전 신청한 30여 부대에 대한피부과학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찾아가 피부 건강 강좌 및 검진을 진행한다. 참여 부대에서는 대한피부과학회 전문의가 군 장병들에게 빈번하게 발생되는 무좀, 봉와직염(피하조직에 세균이 침투한 화농성 염증 질환), 피부염, 탈모, 옴, 여드름 등의 피부과 질환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다. 피부과 질환 검진을 희망하는 장병에게는 무료검진의 기회도 제공된다. 더불어 대한피부과학회가 발간한 피부과 질환 설명 및 예방과 치료에 대한 교육 자료를 배포, 장병들의 피부과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대한피부과학회 홍보이사 심우영 교수는 “젊은 남성들, 특히 군인들의 경우 본인의 피부 건강에 무심하기 쉽다”라며 “특히 군대 내에서는 올바른 평소관리만으로도 피부 질환을 예방하고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찾아가는 피부과 교실' 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국방부와 대한피부과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피부과 교실' 을 통해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생길 수 있는 피부 질환을 미연에 예방하고 조기 진단해 군 전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8-05-06 17:02:54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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