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백중앙의료원, 산하 5개 병원 QI 경진대회

이창진
발행날짜: 2011-04-25 16:56:50

대상 서울백병원 응급센터와 내시경실 수상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이사장 백낙환)은 지난 22일 인당관에서 산하 5개 병원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수경 부이사장과 박상근 의료원장, 각 병원장 및 QI실장 등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백수경 부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더욱 기대되는 대회"라며 "올해 처음 참가하게 된 해운대백병원과 함께 5개 백병원의 의료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은 서울백병원 응급센터에서 발표한 '응급실에 내원하는 3대 중증질환자의 재실시간 단축'과 내시경실에서 발표한 '사전정보 제공이 치료내시경 환자의 만족도 향상에 미치는 영향' 등이 차지했다.

이어 금상에는 상계백병원 약물안전팀과 간호부에서 발표한 '고위험군 약물 안전관리 활동'과 '정확한 환자 확인을 위한 개선활동' 주제가 수상했으며, 은상에는 '안전한 검사 진행을 위한 수술 검체 관리 방안'과 '의무기록 완성시한의 단축 및 충실성 향상'을 발표한 일산백병원 병리과와 의무기록실에게 돌아갔다.

수상한 병원별로 총 500여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경진대회 심사로는 김공현 심사위원장(인제대학원대학교 자문교수)을 비롯한 박노례 석좌교수 등 10명의 위원들이 참여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