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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학 지고, 중국 뜬다"

이창진
발행날짜: 2011-11-09 06:20:00
한국의 의학 분야가 조만간 중국에 뒤쳐질 것이라는 의견이 교수 사회에서 회자.

연유를 들어보니, 쌍벌제 시행 후 교수진과 전임의 등의 해외 학회 참여기회가 대폭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중국 의사들의 인원과 논문 수가 상대적으로 급증했다는 것.

A 대학병원 교수는 "잘 나가던 일본이 임상에서 퇴보한 이유는 리베이트 문제로 해외학회 참석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며 "논문 발표로 북적이던 한국 의사들은 사라지고 중국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며 씁쓸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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