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개원가

전의총 노환규 대표, 의협회장 선거 출마?

장종원
발행날짜: 2011-12-10 20:04:13

"출마가능성 높아졌다…일주일간 숙고한 후 결정"

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 대표가 내년 치러질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노 대표는 10일 열린 의협 임시대의원총회 직후 "의협 회장 출마 가능성이 높아졌고, 일주일내에 숙고해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여름 단식때 경만호 회장 퇴진과 선택의원제 반대를 요구했지만,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선택의원제 통과가 출마 결심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도 노 대표의 출마 가능성을 엿보이는 퍼포먼스도 벌어졌다 .

전의총 회원들은 임시총회 이후 한 자리에 모여"다음 의협회장은 누구? 푸도(노환규 대표 닉네임)"를 외치기도 했다.

노 대표는 이날 계란투척에 대해서는 "선택의원제 통과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었다"고 정당성을 강조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