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결혼정보업체도 산과의사는 기피"

발행날짜: 2012-03-13 06:17:14
"결혼정보업체도 산부인과 의사라고 하면 꺼린다는 얘기가 있다."

최근 산부인과의 열악한 개원환경에 대해 하소연하던 한 산부인과 개원의의 말이다.

대개 결혼정보업체에선 직업이 의사라고 하면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산부인과 의사는 개원을 해도 의료사고에 대한 리스크가 높고, 경영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 기피 대상이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는 "산부인과는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고귀한 일인데 결혼 상대로도 기피하는 직업군이 된다니 씁쓸하다"고 토로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