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다 같은 국민인데 왜 4대 중증환자만…"

박양명
발행날짜: 2013-11-04 06:00:09
한 정부기관 관계자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보장성 우선순위가 4대 중증질환 대부분 보장하고 3대 비급여 급여화가 논의되고 있는데, 이게 과연 올바른 순서인가" 반문.

그러면서 "다같이 국민이고 다같이 보험료 내고 있는데, 재정 때문에 4대 중증질환 먼저 보장성 강화한다는 논리는 설득력 없다"고 비판.

이 관계자는 과거의 경험을 예로 꺼내.

그는 "6세 미만 아동 입원 면제했다가 원상복귀했다. 식대 급여화도 부작용만 낳고 있다. 우선진료 측면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 옳은 방향인지 재검토 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해.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