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사회(회장 김영호)는 올해 예산으로 9130만원을 확정하고, 야간진료 가산 시간대 조정 등을 서울시의사회에 건의했다.
24일 은평구의사회 제25차 정기총회에서 김영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모든 국민들이 경기불황으로 고통을 겪었고, 의료계도 예외가 아니었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의사들이 서로 이해하고 단합해 역경을 이겨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구의사회는 2005년도 예산을 지난해 8146만원보다 늘어난 9130만원으로 의결했다.
또 서울시의사회에 △폐기물 처리 간소화 △의대 정원 감축 △야간진료 가산 시간대 조정 △주5일제에 따라 토요일 진료 가산율 인정 △보험청구 월간으로 유지 등을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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