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미참의료인상'은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과 최달용 피부과의원이 수상하게 됐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최근 한미참의료인상심사위원회를 열어 올해 수상자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나 현 회장은 "심사위원들은 이번 심사에서 자발성, 봉사성, 헌신성, 모범성, 성과 등의 기준을 두어 평가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미참의료인상은 한미약품과 서울특별시의사회가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한 상으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은 내달 1일 오후 7시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열리며, 개인 및 단체에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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