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부와 국회의원들이 약사들에게 약점이 없는 한 이러지는 못하겠죠.
약사 조제료를 그렇게 책정 해 놓았으면 위험도와 환자에 들어가는 시간을 책정해 도데체 의사 진찰료는 얼마를 줘야 하나.외국은 그런 합리성이 통하지만 우리나라는 로비 받은데로 책정 되니 의사 진찰료보다 약사 조제료가 더높은 기현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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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 손은 마이더스의 손
말도 안돼는 약싸들이다.
약 한 통 집어주는 데 1만원이라...
마이더스도 통탄해 할 황금의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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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키 한번에 얼마야?\"
만성환자 반복 처방에 대해서는 5번에 한해서는 리필해야,,,
경질환 환자에 대해서는 5번에 한해서 리필해야,,
국민불편 해소되고 보험재정 해결된다..
경질환은 법으로 정해야한다..감기.각종통증질환,위장관질환,계절적알레르기성질환등
최소한 위의 정도에 대해서는 환자동의시 처방리필제가 꼭필요하다..
의료기관 방문횟수를 줄이고
국민편의를 높이고
보험재정 한방에 해결된다

참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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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식약청.심지어 국과수까지 다 약사
의사의 잘못도 있긴하다지만. 의사가 공무원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은..
요직에 앉아있는 약사들이 \"관\"의모습으로 국민들을 기만하는걸 지켜보고만 있어야하는건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당장엔 의사에 위해가 되고 향후엔 환자들에 치명적인 위해가 되어서 환자들은 의사들을 욕하게 됩니다. 참 끔찍한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고있는데. 아무도 믿지를 않습니다. 애꾸눈나라의 의사들은 두눈달린 병신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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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약은 조제료 내리고 비싼약은 올리고
싼약은 조제료 내리고 비싼약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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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의협아...우리꺼나 잘챙기자.
남의떡을 못먹게 한다고 니꺼 될거같냐? 병신덜, 지롤을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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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기대만발)
저도 한장 주세요 (티셔츠에 붙이고 다닐꼬야 치마로 만들어서 입고 다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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