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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삭감 도구 악용 안될 말"

이석준
발행날짜: 2013-06-17 06:00:56
지난해 12월 '비리어드' 출시 후 삭감이 빈번히 발생하는 B형간염치료제 시장.

간학회 임원들이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모 임원은 "가이드라인을 만드니 정부가 이에 따라 심사를 하고 삭감을 한다. 오히려 학회가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 손해가 아니냐는 지적까지 받는 상황"이라고 토로해.

그는 "심평원은 무턱대고 가이드라인에 명시되지 않았다고 삭감을 하면 안된다. 간학회 가이드라인은 2011년 당시 자료를 취합해 만든 것이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다. 환자에 좋고 재정에 문제가 없다면 과감히 허용해 줘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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