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일동, 410억 투자 청주공장 증설

정희석
발행날짜: 2014-02-21 12:11:49

20일 충청북도ㆍ청주시와 투자협약

이시종 충북도지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동제약이 향후 10년간 410억원투자청주공장증설한다.

일동제약은 20일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충북 투자유치 20조 달성 기념행사'에서 충청북도ㆍ청주시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약 41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2년까지 일동제약 현 청주공장에 2만4000㎡ㆍ건축면적 1만2000㎡ 규모의 신규 생산동과 설비 추가 확충을 담고 있다.

청주공장은 1976년 건립돼 비타민ㆍ유산균 등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0년대 초반 우수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BGMP) 인증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2011년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시설을 신축하고 GMP 승인을 추가로 획득한데 이어 현재 기존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과 증설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시설투자를 통해 제품 품질을 높이고 생산량을 늘려나가고 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