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정기자2017.02.20 11:43:46
현지실사 꼭 필요하다보는 국민 왜 가서보는데 의사들이 분노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산모사망 신승준 산부인과보니 유가족 등이 항의해서 병원이 안되서 대폭 직원줄였다 라더니 정작 심평원 정보공개청구로 보니 변동없다신고. 이런데도 실사를 말고 서류로 하자구요? 차트도 조작하는데 뭘 믿고요?
coffee2017.01.04 11:15:46
이제 상황이 바뀌었죠. 솔직히 의사들이 그 동안 이런 지저분해 보이는 싸움 하지 않아도 먹고살 만 했으니까 그런거지
이제 공무원 놈들이 하도 조여오는 마당에 의사도 더이상은 먹고살만 하지가 않죠.
이런 세태를 다 바꿔야 됩니다. 공무원들이 이제 때가 바뀌었다는 것을 좀 깨닫게 만들 필요가 있어요
피에스타2017.01.04 11:07:55
총만 안 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는거라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어쩌다가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네요 휴.....
앞으로는 의사들 목소리 확실하게 내는게 필요합니다!!
의생2017.01.04 10:50:3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고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우리도 현실에 안주하니까 공무원들이 막가파로 하다가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
이제는 공무원들한테 우리도 말썽 일으킬 수 있다는 거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2017.01.02 18:15:28
현지조사 개선되어야합니다.. 먼저 동료이자 선배이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현지조사가 여지껏 문제가 있어 개선절차에있습니다만, 아직 이렇다할 변화는 없지요.
이 상황에서 개선되기 전의 현지조사를 강행하는 바람에 이렇게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비뇨기과학회차원에서, 그리고 다음은 의협에서 하루빨리 조치를 취해주셔야 12만 의사회원이 안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현지실사 꼭 필요하다보는 국민
왜 가서보는데 의사들이 분노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산모사망 신승준 산부인과보니 유가족 등이 항의해서 병원이 안되서 대폭 직원줄였다 라더니 정작 심평원 정보공개청구로 보니 변동없다신고. 이런데도 실사를 말고 서류로 하자구요? 차트도 조작하는데 뭘 믿고요?
이제 상황이 바뀌었죠.
솔직히 의사들이 그 동안 이런 지저분해 보이는 싸움 하지 않아도 먹고살 만 했으니까 그런거지
이제 공무원 놈들이 하도 조여오는 마당에 의사도 더이상은 먹고살만 하지가 않죠.
이런 세태를 다 바꿔야 됩니다. 공무원들이 이제 때가 바뀌었다는 것을 좀 깨닫게 만들 필요가 있어요
총만 안 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는거라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어쩌다가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네요 휴.....
앞으로는 의사들 목소리 확실하게 내는게 필요합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고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우리도 현실에 안주하니까 공무원들이 막가파로 하다가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
이제는 공무원들한테 우리도 말썽 일으킬 수 있다는 거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조사 개선되어야합니다..
먼저 동료이자 선배이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현지조사가 여지껏 문제가 있어 개선절차에있습니다만, 아직 이렇다할 변화는 없지요.
이 상황에서 개선되기 전의 현지조사를 강행하는 바람에 이렇게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비뇨기과학회차원에서, 그리고 다음은 의협에서 하루빨리 조치를 취해주셔야 12만 의사회원이 안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