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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임은정 생명과학연구과장 등 과장급 인사

이창진
발행날짜: 2017-06-30 17:19:02
[메디칼타임즈=] *보건복지부 서기관 임 은 정
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근무 복귀를 명함.
질병관리본부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에 보함.
*기획조정실 서기관 권 명 길
국립목포병원 서무과장에 보함.

(7월 1일 장관 인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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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자 2017.02.20 11:43:46

    현지실사 꼭 필요하다보는 국민
    왜 가서보는데 의사들이 분노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산모사망 신승준 산부인과보니 유가족 등이 항의해서 병원이 안되서 대폭 직원줄였다 라더니 정작 심평원 정보공개청구로 보니 변동없다신고. 이런데도 실사를 말고 서류로 하자구요? 차트도 조작하는데 뭘 믿고요?

  • coffee 2017.01.04 11:15:46

    이제 상황이 바뀌었죠.
    솔직히 의사들이 그 동안 이런 지저분해 보이는 싸움 하지 않아도 먹고살 만 했으니까 그런거지

    이제 공무원 놈들이 하도 조여오는 마당에 의사도 더이상은 먹고살만 하지가 않죠.

    이런 세태를 다 바꿔야 됩니다. 공무원들이 이제 때가 바뀌었다는 것을 좀 깨닫게 만들 필요가 있어요

  • 피에스타 2017.01.04 11:07:55

    총만 안 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는거라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어쩌다가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네요 휴.....

    앞으로는 의사들 목소리 확실하게 내는게 필요합니다!!

  • 의생 2017.01.04 10:50:3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고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우리도 현실에 안주하니까 공무원들이 막가파로 하다가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

    이제는 공무원들한테 우리도 말썽 일으킬 수 있다는 거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2017.01.02 18:15:28

    현지조사 개선되어야합니다..
    먼저 동료이자 선배이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현지조사가 여지껏 문제가 있어 개선절차에있습니다만, 아직 이렇다할 변화는 없지요.
    이 상황에서 개선되기 전의 현지조사를 강행하는 바람에 이렇게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비뇨기과학회차원에서, 그리고 다음은 의협에서 하루빨리 조치를 취해주셔야 12만 의사회원이 안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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