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첨단기업유치단은 14일 백신제약기업인 GSK사와 투자 상담을 진행, 긍정적인 답변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6일 경기도청은 벨기에에 투자사절단을 파견, 2만여평에 이르는 백신제조시설 부지 제공 약속에 GKS사의 투자방향으로 한국으로 급선회하게 됐다며 시설유치를 예고했다.
GSK사는 경기도와의 투자상담을 기초로 금년 4월 이사회에서 공식적인 투자의결을 할 예정으로 2008년부터 본격적인 백신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했다.
백신시설은 연간 5천만 도스생산으로 전세계 수요량의 20%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기존 향남제약단지와 함께 화성지역이 국내 제약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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