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전기충격으로 만성 우울증을 치료하는 사이버로닉스(Cyberonics)가 개발한 VNS(Vagus Nerve Stimulation Therapy System)가 FDA 승인됐다.
스탑워치 크기의 VNS는 가슴에 이식되면 전기충격을 목의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해 우울증을 치료한다.
FDA는 다른 우울증 치료로는 효과가 없는 우울증 성인환자의 장기간 치료를 위해서만 이 기구가 사용되어야 하며 1차 요법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VNS는 한번 이식하면 영구적이기 때문에 블랙박스 경고가 표시됐으며 일부 환자의 경우 모니터하기 위해 등록되어야 한다.
FDA는 작년 8월 자료미비로 승인을 거부했다가 올해 2월 추가적인 자료만 제공한다면 승인을 내줄 수 있다고 조건부 승인했었다.
한편 미국 소비자 보호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확실하지 않은 자료에 근거해 승인됐다면서 이런 기구가 승인된다면 승인되지 않을 것이 없다고 비난했다.
VNS 요법은 이미 유럽, 미국, 캐나다에게 전간 치료에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유럽 및 캐나다에서는 우울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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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러는 분들 정말 지옥갑니다.
신이 계시다면...
MB 정부가 왜 이러나요?
왜 이렇게 의사들을 못살게 하는 지 모르겠군요. 민원 없는 직권 심사를 하려면 의료만 할 것이 아니라 변호사, 공인중계사, 보험회사 등 실생활에 영향을 많이 주는 곳도 같이 심사해야 공정하지 않나요? 정말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복지부, 심사평가원, 보험 공단, 삼성생명같은 사보험회사, 경실련, 검찰, 경찰로도 모자라서 권익위까지 나서서 의료계를 몰아붙입니다. 도대체 왜 이러나요?
완장차면 이성을 잃는다.
혼란한때일수록 완장찬 사람들이 나서는게 심해진다.
완장을 차면 뭐든지 다 할수있는줄안다.
삭감부분 환자한테 받아도 되나?
병원만 따지지 말고 환자와 국민의 의식개혁도 필요해... 잘하는 병원도 칭찬을 하면서 못하는 병원은 질책을 하면서 해야지,,모든 병원이 다 못된 병원으로 평가되잖아,,,,잘하는 병원이 많은지 못하는 병원이 많은지 같이 분석해서 기사를 내야지,,,모든 병원이 부당에 허위로 평가되잖아,...
이제의사는~
개한민국에서는 필요없는 없어져야 할 직업이군요...
변호사,모든 전문직.부동산중개사 함께 실시
김영란.
너희들 수준을 한번 생각해봐
진정으로 권익을 세워야 할 곳은 입도 뻥긋 못하고 한직역이 2중 3중으로 처벌 받고 있는 것도 모르고 더 처벌 하라고.아마 너희들도 의대 못간 한이 있나 보구나.어떤 직역이 2중 3중으로 처벌 받는 직종이 있니.그렇지만 국민은 안다.의사들이 제일 깨끗 하다고.
의사는 국민 아닌가?
정말 이런 착취에 이젠 인민재판까지..
보험사 앞잡이 국민권익위와 복지부 정말 무엇 하는 것인가?
거침없이 멀티킥~
요즘 저자본으로 뭐 하면 괜찮을까요?
앞으로 환자는 하루에 한 5명만 보고 부업에 올인해야 할 듯 한디요. ㅋㅋ
이제 한국에서 의사질 하는 인간은..등신이다
더이 상 한국에서 의사질 할 방법이 없다.
모든의사는 범법자요.교도소 예비행이다.
의협은 뭐하나 어차피 문 닫을 병의원이다.
함 한 달만 문 닫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