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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외과 첫 세부전문의 시험 64명 응시

김현정
발행날짜: 2005-08-22 09:28:48
[메디칼타임즈=]
대한수부외과학회(이사장 탁관철)가 최근 제 1 회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시험을 연세대학 강당 132 호실에서 치뤘다.

22일 학회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8시 30분 입실을 완료해 고시위원장(백구현)의 인사말과 함께 9시부터 세부전문의 고시를 봤다.

응시자는 64명이었으며 총 75문항으로(객관식 50문항, 주관식 25문항) 출제 위원들은 2일간 외부와 격리돼 출제 및 인쇄까지 이사장의 지시하에 수행했다.

백구현 고시위원장은 “시험문제의 난이도는 제1회의 고시고 수험생의 배려상 시험범위내에서 비교적 쉽게 출제했다”고 말했다.

합격자발표는 22 일 1 차 합격자발표를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27일 시험 및 면접을 거쳐 27일 최종합격자가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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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2005.02.23 13:49:00

    노조가 병원로비를 점거해 있는것은 노조자신을 위해서도 도움이 안된다.
    국민들은 노조를 이해도 하지만 로비를 점거하고 데모하는데 대해서는 아무도 좋아할 사람이 없다. 오죽하면 그러겠냐하면 통하는 사회라지만 오죽해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고 지켜줘야 하는 자존심도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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