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케다 제약회사인 북미지역 법인인 북미 타케다(TPNA)는 미국 FDA가 액토스(Actos)와 메트폴민(metformin)의 혼합제인 액토플러스 메트(ACTOplus met)를 2형 당뇨병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을 성분으로 하는 액토스는 인슐린 저항성에 작용하는 반면 메트폴민은 간에서 생성되는 포도당의 양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두 약물의 혼합제 승인으로 사용이 편리해졌다.
액토스플러스 메트는 15mg/500mg, 15mg/850mg의 두가지 용량으로 사용가능하며 1일 피오글리타존 45mg, 메트폴민은 2550mg을 초과해서 사용해서는 안된다.
타케다는 작년 10월 액토스플러스 메트를 FDA에 신약접수했으며 올 10월부터 미국에서 본격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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