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화순병원은 18, 19일 의료기관평가를 앞두고 6차 자체평가 겸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화순병원은 최근 의료기관평가 준비 총평회를 갖고 자체평가에서 미진한 분야를 보완하기로 했다.
병원은 종합대책반장(김영진 진료처장)과 실무총괄반장(범희승 진료지원실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5차례 자체평가를 실시해 의료기관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번 최종 리허설은 평가요원들이 직접 외래와 부서를 방문, 직원과 환자·보호자를 면담(퇴원환자 전화면담 포함)하고 관련 서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강형근 병원장은 “평가를 준비하면서 우리병원의 질적 수준을 파악해 미비한 부분을 재정비하고, 평가문항에 근거한 업무시스템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질 향상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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