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대한노인의학회(회장 이중근)는 폐렴구균성 질환의 위험성 등을 알리기 위해 9월 초까지 전국 2,3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백신을 무료로 접종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노인의학회는 페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원, 광주, 대전, 부산, 서울 등 전국의 16개 요양원, 복지관 등에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중이염, 축농증 등의 원인이 되며, 면역력이 약한 노인 환자의 경우 폐렴구균성 질환으로 인한 입원 환자의 사망률이 4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
그러나 가벼운 질병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고 항생제가 발달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이 만연해 있는데 대해 노인의학회는 이같은 무료접종 행사를 펼치게 됐다.
대한노인의학회 이중근 회장은, “과거에는 항생제 한 알이면 폐렴의 치료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이 많아져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폐렴구균백신은 독감 백신과 함께 접종하면 만성질환자의 사망 위험율을 50-80% 정도 낮춰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65세 이상의 성인과 만성질환자는 환절기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때 폐렴구균백신을 함께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정말로 솔직히 말씀드리는데요....
산부인과 때려치고 수의사 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수의사 면허를 다시 따야하나요?
알려주세요.
수의사하고 썅과의사하고 면허 바꾸자면?
수의사가 미쳤다고 잘되는 동물병원 폐업하고 의료사고(분만) 나면 몇억 물어주는 개팔자 면허로 바꿀것 같은가
수의사는 강아지 6마리 출산 해서 2마리 죽어도 4마리 받아가는 개주인이 고맙다고 인사하고 현금결재에 케익,꽃다발 주고 간다다.
즉 6마리중 1마리만 살아 가도 인사 받는 직업인데>>>>>>>>> 1마리 이상만 성공하면 아무 문제 없음>>>>>>> 누워서 떡먹기
수의사를 뭘로 알고 그 험한 쌍놈과와 비교해
산과할빠에 수의사를 해라..
수의사만도 훨 못하지..
설마 아직도 하는사람 없지?
죽어라 하는구나 이게 말이나 허탈
초음파 수가 논란에 유지관리비 부담까지
복지부, 특수의료장비 지정 추진…개원가 우려감
복부용 초음파영상진단장치가 특수의료장비로 지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원들의 고민 또한 커지고 있다.
이는 산부인과 등 개원의들의 어려움이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원가에서 부담하기에 벅찬 품질관리유지를 위한 비용까지 떠안게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