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횡포=> 유아적 정신 퇴행이다!
어린 아이들은 말도 안되는 땡깡을 부릴 때, 울며불며 난리를 친다..

이런 것을 정신 퇴행이라고 한다..

의료현실을 보면, 과연 병원과 의사가 아직도 강자인지, 진정 의심스럽다..

응급실에서 환자 맘대로 안해준다고, 환자 같지도 않은 술취한 강아지들이 의료진에게 행패부릴 때....

병원에서 환자 상태 조금만 나빠져도, 마치 모든 것이 의사책임인 냥 의사에게 대놓고 쌍욕하고, 폭행하려 드는 환자보호자들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의사는 약자요, 환자는 절대적 강자이다.

결코 과언이 아니다..

아직도 환자를 약자로 생각하여, 의료행위를 마치 봉사행위인 것 처럼 간주하고 의료인에게 희생만을 요구하는 것은 한마디로 땡깡이다.

약자들의 땡깡은 한마디로 유아적 정신 퇴행에 가까운 것이다.. 이런 땡깡을 모두다 받아줘야 한다는 것이 과연 <사회 정의> 에 합당한 일인가?

정부와 복지부는 들어라..

어린애가 땡깡부릴 때, 혼낼 생각을 안하고, 어린애 땡깡이 두려워 모두다 들어주려 한다면, 어린애 버릇만 나빠지는 것이다.

어린애는 자기가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그것이 마치 정당하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이것이 성격으로 고착화되기 때문이다.

갑상선 암 수술비가 얼마인줄 아닌가? 수술후 입원비나 약값, 밥값 다 빼고 순수한 수술비용이 얼마인줄 아는가?

<30만원>이 채 안된다고 한다.

갑상선 암 수술을 하고자 한다면,

집도의, 레지던트 1명, 인턴 1명, 스크럽 간호사 1명, 마취과의사 1명, 기타 "써큘레이터" 라고, 수술 중 필요한 물품 준비해주거나, 기타 잡일을 해주는 사람 1명이 필요하다.

최소 갑상선 수술하는데, 최소 6명은 필요한 것이다. 그것도 6년제학교 나온 최고급인력 4명과 4년제 이상 나온 2명이상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갑상선 수술하는데, 중간에 단 5분도 쉬지 못하고, 3-4시간을 꼬박 서서 수술을 한다.

그러고서 1인당 받는 돈이 단 5만원이 채 안된다.

또한 수술중 합병증 생겨, 소송이나, 배상까지 간다면, 수천만원을 요구하는 현실이다.

복지부는 정신 차려라.

지금은 환자가 의사보다 훨씬 높은 지위에 있는 상황임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그런 것 조차 부인한다면, 국민들이 성숙되지 못하고, 민도 또한 형편없이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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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 수가 계산할 때
수가에 병원임대료, 간호사 인건비, 의사수입, 전기세, 수도세, 몇억 인테리어비, 기계 감가삼각비, 관리비 다 포함해서 병원이 최소 이윤은 남도록 해라!
그거 안하면 이윤 안 남으면 도둑질해서 살든지 사기쳐서 살아라는 말 밖에 안 된다.
거기다가 처방 잘못하면 약값 몇만원도 3000원받은 의사가 물어내는 것 손비예비비도 계산해라!
거기다가 환자 예기치 못한 합병증 생기면 천하보다 귀한 사람 목숨이라며 몇천에서 몇억 물어주는 것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사람 목숨에 대한 위험비용도 반드시 수가에 반영해라!

안 그러면 너희들은 김정일이나 똑같은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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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한의사 약사 이넘들아
이 기사에 리플들이 한100개 넘어 달리면서
과열되여아 되는데
아니 욕몇마디해서 서로 기분나쁘게 하는되만
열내고 참나 미치겠다
그렇게 말많이 하는 수가계약에는 몇일동안 리플하나 안달리네
너희 놈들이 싸우는 가장큰 이유중의 이유가 수가 아니냐? 그런데도 이렇게 조용해? 그러니
당국에서는 숫가 그런거 어느놈이 신경쓰냐>
이러면서 사정없이 삭감시킨다
제발들 정신차려라 이잡것들아 욕먹어도 싸다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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