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순천성가롤로, 20일 MDCT 학술회

이창진
발행날짜: 2006-10-16 16:06:03
[메디칼타임즈=] 순천성가롤로병원은 오는 20일 오후 3시 MDCT 학술회와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부터 가동에 들어간 최첨단 영상진단장치인 3차원 입체영상 64채널 MDCT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동부지역 개원의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학술세미나에는 일산백병원 허감 교수가 ‘Coronary CTA'를 주제로 MDCT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댓글 11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기쁨 2008.04.30 10:24:13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약 처방받고 아무말 안하면 의사가 알 방법있나?
    환자가 말 안 하고 다른 병원에서 받은 약처방 받아가면 알 길 없는 의사가 돈을 물어야 한다구?

    그리고 약 잃어버린 경우는 어떻게 하나?

    잘난 복지부 대답좀 들어보자

  • 내참~! 2008.04.02 21:29:12

    씨발놈들! 이게 무슨 나라인지...
    약은 환자가 처먹고 돈은 의사가 내고..
    지랄은 복지부가 하고

  • 으흠 2008.04.02 18:50:15

    6번안대로 우리 모두 동참을.....
    XX부직원 가족들은 모두 대상.

  • 조언의. 2008.04.02 18:14:41

    의사한테말하지말고 환자한테애기해라 제발..냉무
    //

  • 음 역시.. 2008.04.02 16:19:19

    중간에 약농도를 올려야할때는 .. 어쩌지..
    가루약 아니고.. 알약으로 주면 삭감 당하는 것인가..

  • 홍국영 2008.04.02 15:19:17

    보지부 할말없다 니네 부모들 오면 반드시 그리하마
    보지부 직원들 직원가족들은 반드시 정해진 날짜에 약처방 받으러 오게 하자
    그전에 오면 죽을 상황이 되어도 절대 처방하지말구
    암튼 버러지들 같으니라구
    홍국영이 같은 세이들

  • 우리동네 2008.04.02 12:21:51

    우리동네 의원들은 3일이상 남으면 약 안주던데
    딱딱 일수 계산하면서 처방하고

    조금 일찍가면 다음에 오실때 처방해 드릴께요라고

    말하면서 안해주던데

  • 할일 2008.04.02 12:11:37

    그렇게 할일이 없고 돈이 아까운가?
    돈이 그렇게 아까우면 환자보고 그냥 쓰래통에서 주워서 약먹게 하라..
    재생해서 말이다.
    의료를 보는 관점이 돈이 들더라도 건강우선이 보건정책의 기본이다.

  • 끌끌 2008.04.02 09:56:06

    중복 처방을 요구하는 것은 환자인데
    삭감은 의사에게 한다니,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그야말로 완전히 쫄병 부리듯 가지고 노네.

  • qkrrjs 2008.04.02 09:45:38

    미친놈들
    장기처방하는 환자들 약 1주일분 남았다고 병원온 환자를 1주일 더있다가 오라고 보내란 말인가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놈들 뿐이네 그러는 그새끼들은 약 남았다고 다시 나중에 병원 오라면 그걸 이해하겠는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