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애보트는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성분 아달리무맙)의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적응증 승인을 미국FDA에 요청했다.
동시에 유럽의약청에도 소아 특발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변형 제2종 형태로 판매숭인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유럽에서 흔히 JIA로 불리는 JRA는 소아환자에게서 발견되는 관절염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보통16세 이전에 발병하는 질환. 일반적인 증세는 지속적인 관절 통증, 경직 등으로 보통 아침이나 낮잠을 자고 난 후 증세가 심각하다.
또 무릎에 영향을 받아 걸을 때 다리를 절뚝거리는 것이 JRA의 초기 증상으로 병세의 심각한 정도에 따라 JRA는 뼈의 성장에 영향을 주거나, 양쪽 팔, 다리의 길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등 발달 이상을 동반할 수 있다.
신시내티 어린이 병원의 관절염 특수 치료센터 부소장인 다니엘 로벨 박사는 “치료를 방치하면, JRA는 소아의 성장을 지연시키고 어른이 되면서 장애가 올 수 있다”며 “휴미라는 이런 잠재적 소모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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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마약을 빼돌리고 러미나같은 마약성약을 막판다
ㅇㅇ
저 하루에 150명씩 환자 진료 봅니다. ㅠ_ㅠ
편한 곳도 있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저보다도 더 힘든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때 국어 공부를 제대로 안하셨나봐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국민이 보는 시각과 의사가 보는 시각이 다를수있다
국민대표라는 사람이 쓴글도 소수의 사람이 하는말을 들은듯하지만 그건 너무 극소수의 사람이 하는말... 요즘은 아닌듯,, 예전엔 좀 장난스럽게 선배가 하는말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의사가 아닌 사람들이 하는말에 설명을 해주어,,오해를 풀게 합시다,, 의사,,우리가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국민대표라는 필명 쓴놈...
허위사실유포및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는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함을 분명하게 경고한다.
국민대표는 누가 시켜줬냐?
국민 대표야?니맘대로 대표냐?
공보의로가면 골프치고 논다고 좋아하잖아
아는 의사중에 공보의로 가니까,,좋다고 하던데,, 멀리가서 농민들 일하는데 실껏놀고 먹는 의사 ,,, 각성하라,, 그렇게 해서 어디 인간생명 다루겠냐~!!
한국은 후진국 - 이제 알았냐?
서울만 선진국같지.. 서울도 변두리 가봐라. 브라질의 빈민가 못지 않다. 시골? 시골사람들은 민도가 한참 낮아서 국회의원들, 자치단체장들 뽑는 수준 보면 잘 알 수 있다. 한국인들은 고로 대다수가 선진경제, 선진국회를 거져 준대도 유지를 못하는 수준밖에 안된다. 그러니까 돼지한테서 유식한 소리 기대하지 마라.
온세상 둘도 없을 후진국의 상황이다
[보건진료소]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정부의 직무유기이다....
곪은 곳 부터
참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졋습니다.
앞으로 많은 건투 바랍니다.
벼르고 있다
노인들 모아놓고 약뿌리고 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