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홈페이지 방문, 월요일 11~12시 최다

박진규
발행날짜: 2003-12-02 11:44:20
“요일별로는 월요일을 비롯한 주초” “시간대별로는 오전 11~12시”

안과전문병원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종우)이 병원 홈페이지를 찾은 네티즌들의 방문기록을 분석한 결과이다.

김안과병원은 올 1월부터 11월까지 병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98,039명을 대상으로 접속요일 및 접속시간대를 분석했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을 비롯한 주초에, 시간대별로는 오전 11시부터 12시 사이에 가장 접속이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이 17,695명(18%)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요일(16.8%), 수요일(16.2%), 목요일(15.7%), 금요일(14.8%), 토요일(10.6%), 일요일(7.8%) 순이었다. 이와 같은 요일별 접속양상은 주말 휴일 후 월요일에 병원에 환자가 많이 몰리는 현상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간대별로는 오전 11시대가 7,616명(7.8%)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오후 1시대와 오전 10시대(7.4%)가 많았으며, 오후 2시대(7%)에도 비교적 많은 네티즌이 접속했다. 이밖에 오전 9시대와 오후 3, 4, 5시대에도 각각 6,000명 이상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접속자 수가 가장 적은 시간은 새벽 3시~7시 사이였으나 밤 12시대에도 3,001명(3.1%)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나 심야시간 접속자도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