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대한의사협회는 약사들의 대체조제 등으로 발생한 약화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의사국을 통해 부작용 신고를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분명 처방을 둘러싼 갈등은 약사회까지 불똥이 튈 전망이다.
의협은 부작용 신고사례를 토대로 성분명 처방을 저지할 수 있는 실질적 근거를 마련하고 성분명 처방이 국민건강 미치는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의협은 그러면서 대체조제로 인해 피해를 본 환자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의협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이모(60)씨는 협심증과 심부전으로 국립의료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통원치료를 받다 ‘처방받은 약과 효과가 같을 것’이라는 약사가 대체조제한 약을 수차례 복용한 후 부작용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이 씨는 결국 다른 약국을 찾아가 처방대로 약을 복용했으며, 그 때부터 부작용이 사라졌다고 한다.
의협은 성분명 처방이 실시되면 일반 국민들은 이모씨 보다 더 치명적인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며 약국의 재고처분을 위해 약사들이 찬성하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은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달 28일부터 8일간 국립의료원 앞에서 성분명 처방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반대 서명운동을 펼쳐 앞서 대체조제 부작용 사례로 소개한 이모씨를 비롯해 환자 등 800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협은 특히 진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정부의 성분명 처방 추진이 가져올 국민건강 훼손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며 서명에 적극 동참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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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급사사고-의료사고일까?
'데스 피치' 축구장 사망 주요 사례
존 톰슨(John Thomson, 1909 1.28 ~ 1931.9.5)
셀틱에서 활약했던 스코틀랜드 대표 골키퍼. 레인저스와의 올드 펌 더비 경기에서 상대 선수 샘 잉글리시의 돌진을 막다가 무릎에 머리를 부딪혔다. 그는 두개골 골정상을 입었고, 그날 저녁 사망했다.
사무엘 오콰라지(Samuel Okwaraji, 1964 ~ 1989.8.12)
디나모 자그레브, 슈투트가르트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던 나이지리아 대표 선수. 앙골라와의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 경기 도중 킥오프 후 10분만에 쓰러졌고, 곧바로 울혈성심부전으로 사망했다. 엄청난 무더위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 펼쳐진 경기였고, 부검 결과 경기 도중 엄청나게 혈압이 상승했던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데이비드 롱허스트(David Longhurst, 1965.1.15 ~ 1990.9.8)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경기 도중 사망한 초유의 선수. 빠른 주력을 갖춘 잉글랜드 공격수로 90/91 시즌 요크 시티에서 맞은 리그 3차전 경기 도중 심장 발작으로 쓰러졌고, 병원에 도착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후 부담 크레센트 경기장은 그를 기리며 한쪽 스탠드 이름을 데이비드 롱허스트로 명명했다.
카탈린 힐단(Catalin Hildan, 1976.2.3 ~ 2000.10.5)
유로2000에 참가했던 루마니아 대표 미드필더. 루마니아 명문 클럽 디나모 부쿠레슈티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불독'이라는 별명으로 강한 투지를 불살랐던 선수다. 올테니타와의 클럽 평가전 경기 도중 74분에 갑작스런 심장발작으로 사망했다. 이후 그를 기리며 디나무 부쿠레슈티의 홈경기장 디나모 스타디움에서 서포터들이 위치하는 북쪽 스탠드의 이름을 '카탈린 힐단 스탠드(Peluza Catalin Hildan)'로 그에게 헌액됐다.
세르게이 페르쿤(Serhiy Perkhun, 1977.9.4 ~ 2001.8.28)
러시아 리그에서 부상으로 사망한 유일한 선수. 우크라이나 출신 골키퍼로 안지마카치클라와의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부둔 부두노프와 머리끼리 충돌했다. 부두노프 역시 부상이 심해 오래간 고생했으나 페르쿤은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혼수상태에 빠졌고, 8일만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에르만 가비리아(Herman Gaviria, 1969.11.27 ~ 2002.10.24)
1994 미국월드컵에 출전한 콜롬비아 대표 미드필더. 데포르티보 칼리에서 팀 훈련을 받던 도중 번개를 맞고 사망했다.
미클로스 페헤르(Miklos Feher,1979.7.20 ~ 2004.1.25)
FC포르투와 SL벤피카 등 포르투갈 리그 명문 클럽에서 활약한 헝가리 대표 공격수. 기마랑이스 원정으로 치른 비토리아와의 리그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옐로카드를 받았다. 그 직후 몸을 앞으로 숙이더니 고통스런 표정으로 쓰러졌다. 경기는 즉각 중단됐고, 앰뷸런스가 피치 안으로 들어와 그를 병원으로 후송했다. 하지만 그는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벤피카는 그의 등번호 29번을 영구결번했다. .
세르지뉴(Paulo Sergio 'Serginho', 1974.10.19 ~ 2004.10.24)
상카에타누에서 활약한 브라질 수비수. 상파울루와의 브라질 리그 도중 60분에 심작발작으로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0분 뒤에 사망했다.
조제료 인상
2007.1.01 보건복지부 고시
조제료
1일: 3,530원
2일: 3,770원
3일: 4,160원
5일: 4,690원
7일: 5,230원
14일: 7,220원
15일: 7,420원
16일-27일:8,880원
28일-30일: 9,460원 <--- 의약 분업 시작 당시 4,710원 (현재 2배 이상 인상 됨)
31일-39일: 11,550원
40일-59일: 12,190원
60일-89일: 12,760원
90일: 13,060원
<30일 처방시 조제료>
의약 분업 실시 전 1원(실제로는 0원)
의약 분업 시작 당시 4,710원 (현재 2배 이상 인상 됨)
의약 분업 전과 비교 시 9460배 인상
연고나 파스 한개 집어서 주는 값이 3,530원
혈압약, 당뇨약 30개들이 한통 집어서 주는 값이 9,460원
그런데 의사는 어떠한가?
파스를 한개주던지,연고를 한개 주던지
의사들은 환자가 찿아오면 이 환자의 질병이
목숨과 관계 되는 것인지 아닌지서 부터 판단한다.
비아그라를 하나 처방 한다고 해도
이 환자가 심장 질환이 있나에서 부터 여러 가지를 고려 해서 판단 해야 한다.
목숨과 관계되는 질환인데 파스 하나주고
보내던지 연고 하나 주고 보내서
환자가 잘못되면 ....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약품제조 배우는 약대교과과정
<<서울대학 약대 교육과정입니다>>
1
370.202* 약학개론 2 2
2 370.212 扇戮캣건?및 실습 2 2(2)
371.208* 물리약학 1 3 3
371.214 약학사 2 2
371.216 약학컴퓨터개론 2 2
375.201* 약화학 1 2 3
375.203* 약화학실험 1 (4)
375.205* 약품분석학 1 2 3
375.207* 약품분석학실험 1 (4)
375.213 본초학 및 실습 2 1(2)
375.218 기능성식품학 2 2
801.002* 해부학 2 3
371.209* 물리약학 2 2 3
371.210* 물리약학실험 1 (4)
371.212A 나노약물전달체개론 2 2
371.215 생명약학 2 2
375.202* 약화학 2 3 3
375.206* 약품분석학 2 3 3
375.214 천연물화학 및 실습 2 1(2)
375.217 약용식물배양법 2 2
375.220 약품방사성화학 2 2
801.001* 생리학 3 3
3 370.301* 생화학 1 2 3
370.303* 생화학실험 1 (4)
370.304 종양학 2 2
371.310 기기분석 3 3
371.322 유기의약품합성화학1 2 2
375.301* 생약학 1 2 3
375.309* 약학미생물학 1 3 3
375.318* 의약품합성화학 1 3 3
375.321* 생약학실험 1 (4)
375.322A* 위생약학 1 3 3
370.302* 생화학 2 3 3
371.217 해양천연물약품학 및 실습 2 1(2)
371.313 환경위생학 2 2
371.323 유기약품합성화학 2 2 2
375.221 약학세포유전학 3 3
375.302* 생약학 2 3 3
375.310* 약학미생물학 2 2 3
375.311* 약학미생물학실험 1 (4)
375.313 약품시험법 2 2
375.316 식품위생학 2 2
375.317 법약학 2 2
375.319* 의약품합성화학 2 2 3
375.320* 의약품합성화학실험 1 (4)
375.323A* 위생약학 2 2 3
375.324A* 위생약학실험 1 (4)
4 371.408 제약공장관리 2 2
371.412 제제시험법 2 2
371.413 향장품화학 2 2
375.401* 약물학 1 2 3
375.405* 약제학 1 2 3
375.407* 약제학실험 1 (4)
375.409* 병원약국학 1 2
375.413 내분비화학 2 2
375.417 약국관리학 2 2
375.418 항생물질학 2 2
375.420 생물학적시험법 2 2
375.424* 약물학실험 1 (4)
375.425* 임상약학및실습1 3 2(3)
375.427 의약분자생물학 2 2
801.003* 병리학 3 3
371.409 생물학적제제 2 2
371.410 의약품정보과학 2 2
371.414 농약학 2 2
371.415 식품공학개론 2 2
375.402* 약물학 2 3 3
375.406* 약제학 2 3 3
375.410* 병원약국학실습 1 (8)
375.411* 약사위생법규 1 2
375.412 약전개론 2 2
375.414 신약학 2 2
375.419 조제학 2 2
375.422 독성학 2 2
375.426* 임상약학및실습2 3 2
약사국가고시를 알아봅시다. 정성분석,정량분석,무기약품제조학,유기약품제조학,생약학,생화학,미생물학,위생화학,약제학, 약물학,대한약전,마약류에 관한 법령을 배웁니다.약품제조국가고시입니다
의약분업 폐기하라.
약대 4년제 출신의 욕심은 한이 없다.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의약분업으로 국민들은 의약분업 폐기를 원한다. 의약분업으로 국민들의 병치료가 80%이상이 완료된다.(전문약80%, 일반약20%) 국민들은 의약분업으로 인해서 병의원과 의사를 찾아뵙고 약국에서 약을 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의약분업의 부작용은 쏙빼놓은채 건보재정 5000억을 아끼고자 하는것은 손으로 해를 가리는 파렴치한 행위라는 것이다. 그것도 중증환자 치료비라는 앵벌이식 구걸논문은 국민의 원성을 자아내기 딱 알맞다는 것이다. 그러면
1. 약국에서 일반약 사는데 쓰는 돈은 돈이 아니고 약국에서 먹는 일반약은 약이 아니더란 말인가? 국민들은 작년 11월 약국복지부가 벌인 비급여일반약 복합제사건을 잊지 못하고 있다. 의사의 전문약을 싹 일반약으로 둔갑을 시킨 것이다. 이름하여 비급여일반약복합제라고 한다. 치질연고며 히로뽕만드는데 쓰이는 슈도에페드린, 전립선약,위장약등 다수 포함되어있다. 문제점은 복지부가 의약분업의 문제점을 수정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의사에게 강권폭압행정을 하고 국민들은 약국가서 비싼약주고 사느라 죽을 맛이라는 것이다. 작년 11월에 벌어졌던 비급여일반약 사건이다. 복지부는 국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의약분업을 싹 갈아엎어서 의약분업 폐기를 선언해야 한다.
2. 국민들이 이 논문에서 분노하는것은 건보재정적자 운운하면서 본질적인 물음에는 답을 하지 않는 무책임에 있다.
김대중노무현의 의료정책이라함은 마구잡이식 정책 마구잡이식 급여화에 있다. 의약분업을 해서 부대비용 20조 년간 조제료 2조원의 낭비는 무엇을 말하는가? 약대출신은 공장에서 약품제조하는 업자들이다. 왜 약국을 차리고 국민의 돈을 착복한다는 말인가? 의약분업을 폐기해서 건보재정 절감할생각은 않고 앵벌이식 구걸논문을 저질르고 있으니 국민들이 얼마나 환장할 노릇이란 말인가?
이 논문의 문제점은 약국에서 파는약은 약이 아니고 약국에서 일반약 사는데 드는 비용은 돈이 아니더란 말인가? 그리고 약대출신이 어리석다는것이 자기들이 벌려놓은 의약분업으로 국민들 병치료가 80%이상이 치료되는데 이제와서 건보재정절감하자고 약국에서 약사먹자고 선동하는 것이 우습다는 것이다. 큰 그림이 의약분업이고 작은 그림이 의약분업이전시절에 벌이던 약국무면허진료 일반약판매라는 것이다. 국민들이 의약분업으로 병의원가서 처방전받아서 병치료하는것을 당연지사로 알고있는데 왠 분업전의 일반약판매를 선동하는가?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이다. 약국에서 일반약을 자유로이 팔려면 하나를 희생하기 바란다. 의약분업을 폐기하던가 아니면 약국에서 일반약을 포기하던가?
밑에 약싸개야
식품판매업답게
약이나 곰팡이 않들어가게 잘싸라
발표를 할려면 제대루 해야지..
용산에 모모씨.??
문전약국에서 대체를???
대한민국에서 어느 약사가 문전약국에서 대체를..
그것도 협심증과 심부전약을 대체해??
웃기는 소리하는군>>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어야지 ㅉㅉㅉ
하는 짓이 초딩만도 못하니..
의사들 보아라
우리 약사들 리베이트로 최소 5% 먹는다.
도매에서 약 받을 때 5% 않 주면 약 않 받아 버린다.
도매에서 않 받고 제약회사에서 약 받아도 최소 5%는 주거든
많게는 10%에서 30% 주는 것도 있다.
이제 너희 의사들 끝나는 날도 얼마 않 남았다.
우리는 또 매약도 있다.
그리고 환자가 2달 처방 받아도 환자가 돈이 없다면서
1달 치만 가져가면 건강보험으로 2달치 청구해서 먹을 수도 있다.
물론 그 약도 절약해서 다른 환자에게 줄수 있으니 따따블 이익이다.
또 너희 의사들이 아무리 정품약 처방해도
우리가 모양 비슷한 카피약으로 환자에게 주면 된다.
이런 약일수록 원가 500원 짜리 약을 원가 300원으로 줄수 있으니
1알당 200원씩 우리가 더 먹을수 있다.
그것만 해도 30일 치면 6,000원이고 60일치면 12,000이다.
또 이런 약일수록 도매상에서 챙겨 주는게 더 많거든.
절대 환자들은 알수가 없다.
그럼 우리는 정품으로 보험 청구해서 돈 더 받고
정품 대신 더 가격이 싼 카피약 쓰니 그 차액 만큼 더 챙길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환자가 2달치 처방 받고 오면 너무나 좋다.
그리고 너희 의사들이 100mg이나 80mg 짜리 처방해도
우리가 50mg이나 40mg 으로 바꾸어 줘 버리면 된다.
환자가 뭘 알겠어.
그럼 우리는 또 처방전 나온 대로 보험 청구해서 돈 더 받을 수 있고
환자들에게 100mg이나 80mg이라고 하면서 약값을 더 받을 수도 있다.
의사들 너희들 이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