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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철 교수, 미 흉부외과학회 정회원

장종원
발행날짜: 2008-05-15 17:37:59

전세계 700명 의사에 속해

[메디칼타임즈=]
연세대 의대 장병철 교수가 미국흉부외과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oracic surgery)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장 교수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친 후 흉부외과 전문의를 위한 Evart A Graham Travelling Fellowship 장학금을 받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의대(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에서 연수를 거쳤다.

심장부정맥 중 심방세동의 수술법개발과 아시아 흉부외과학회 회원으로 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 의대 흉부외과학교실 교수로 부임중이다.

1917년 창립된 미국흉부학회는 정회원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700명으로 제한돼 있어 이번 장 교수의 선임은 우리나라 흉부외과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흉부외과학회 정회원은 15년전 국내에서 유일하게 조범구 전 연세대의대 교수가 선임 되었으며 현재는 정년퇴임 후 시니어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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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같은넘들 2004.09.08 15:40:44

    둘다 바부냐?
    말 하는 싸가지들 하고는...

  • 어용약사킬러 2004.09.08 10:42:19

    아래 "미친x" 보세요 ^^
    잘못된 것 지적하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요?
    약사위주의 식약청, 보건복지부의 치부가 드러나니까 두려운가요? 안명옥의원님은 당신보다 공부도 많이하시고 똑똑한 분입니다. 무식한 당신의 더러운 입으로 욕만하지 마시고 합리적으로 대응하세요. 메디게이트 구석에서 호박씨까지 마시고요 ^^

  • 미친x 2004.09.08 01:10:18

    수도권에 편중되있으니까 대전이전 하자는거 아니냐..
    멍청한 잡것아..
    저렇게 멍청한것이 어떻게 의사는 뙜을꼬...
    한나라당에 발담그면 저리되나..
    의사망신 고만 시켜라..
    개망신은 재정이 하나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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